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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 사람들을 위한 메시지. (행22:1-21절),
대산지기
2007. 2. 8. 10:41
한 사람들을 위한 메시지.
행22:1-21절, 241.344.539장.&
바울의 간증은 모든 세대의 믿는 자들에게 계속적으로 교훈을 줄 것입니다. 바울은 그를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소동을 일으켰었던 성난 군중들 앞에서 간증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1.자기 백성들을 향한 바울의 위대한 사랑이 있었습니다.(1-2절), 바울은 왜 자기를 죽이려고 악을 쓰는 폭도들에게 말하기를 원하였습니까?(행21:39-40절), 바울은 왜 군사들이 자기를 구조하여 생명을 구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까?
그 답은 그의 백성들인 유대인들을 향한 그의 사랑과 열정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롬9:1-3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이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고 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말해서 바울은 자기의 백성을 할 수 있는 한 많이 구원하기 위하여 죽음까지도 기꺼이 맞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그는 이미 구원받았으며. 주 예수 안에서 발견되는 영광스러운 구원의 진리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모든 유대인들도 이 구원을 알게 되기를 절실히 원하였던 것입니다.
바울이 맨 처음한 말은 "부형들아"였습니다. 그는 그들을 대항하여 소리지르지 않았으며 그들을 꾸짖지도 않았으며 그들에게 죄목을 씌우지도 않았습니다. 바울은 그들을 부형들이라고 불렀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그들과 동일시하면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려는 시도로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동시에 그는 자기 백성의 부형들인 그들을 향해 느꼈던 그 자신의 사랑의 느낌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가 유대민족의 언어인 히브리 방언으로 말했습니다.
2.바울은 자신의 이전의 삶에 대하여 고백하였습니다.(3-5절), 그때는 바울이 회심한 지 약25년이 흐른 뒤였습니다. 비록 몇몇 사람들은 바울의 과거에 대하여 알고 있었지만, 그 군중 속의 많은 사람들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였습니다.
1)그는 자신의 뿌리와 개인적유산에 대해, 다시 말하면, 그의 혈통으 특권들과 이점들을 말해주었습니다. -그는 유대인이었습니다. -그는 다소에서 태어났지만 예루살렘에서 자랐습니다. -그는 아버지들(스승들)의 가장 엄격한 율법을 교육받았습니다.
바울은 실제로 바리새인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바리새인은 오직 율법을 생활화하는데에 삶을 전부 바쳤던 사람들의 한 작은 종파였습니다. -그는 다른 모든 유대인들처럼 율법을 지키는데 있어서 하나님을 향하여 열심이 대단하였습니다.
이것은 바울을 이해하는데에 중요한 점입니다. 그는 자기의 말을 듣고 있던 그 어떤 사람보다도 율법과 규례들을 지키데 있어서 실천적인 유대인이었습니다. 2)바울은 기독교에 대하여 적대적이었던 그의 초기의 생활에 대하여 말해주었습니다.
3.바울이 회심하였습니다.(6-11절), 주목해야 할 점은 바울의 주장입니다. 그는 오직 주님에 의하여 주님과의 개인적 대면을 통하여 구원받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바울은 그 사건을 정확히 묘사하였습니다.
이 묘사에서 바울이 드러낸 새로운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의 개종은 "오정쯤 되어" 일어났습니다.(6절), -"나사렛"이란 말은 그 사건에서 언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멸시받은 나사렛 사람 예수가 하늘의 주님이라고 말하는 것은 충격적인 일입니다.
-바울과 함께 있던 자들은 말하는 소리는 들었지만, 그 말을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9절), -그 빛은 바울의 눈이 멀게 된 원인이었습니다.(11절),
4.바울은 아나니아를 통하여 소명과 사명을 받았습니다.(12-16절), 바울은 이 구절에서 아나니아의 인격과 자기자신의 사명에 관해 다루었습니다. 1)아나니아의 인격은 나무랄데가 없었습니다.
그는 의심쩍은 성질의 일은 하나도 하지 않았으며, 만일 바울이 악한 자였다면 그를 돕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나니아는 바울이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었을 때 바울을 돕기 위하여 보내어졌던 진실한 사역자요. 진실한 종이었습니다.
그가 바울을 형제라고 불렀고 그의 눈을 고쳐주었다는 점입니다. 2)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대한 바울의 소명과 사명입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정확히 그로 하여금 무엇을 하게 하려고 자신을 부르셨는지를 자세히 밝혔습니다.
바울이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나아가기 전에 그가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알고 보고 들었다는 점을 어떻게 힘주어 강조하고 있는지 주목하십시오. 이것은 모든 믿는 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믿는 자가 누구이든지. 또한 그의 사명이 얼마나 중요하든지 간에 먼저 그가 하나님을 알기 원하십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셔서 정확히 어떤 일을 하도록 하셨는지를 밝혔습니다. a.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었습니다.
b.의로운분. 메시야. 하나님의 아들. 죄없는 분. 의로은 분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c.의로운 분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었습니다. d.모든 사람들에게 그 의로운 분을 증거하는 것이었습니다. e.세례를 받는 것이었습니다.
5.바울은 환상을 통하여 하나님께로부터 분명한 지시를 받았습니다.(17-21절), 1)비몽사몽간에 바울은 기도중에 있었습니다. 바울은 비몽사몽간에 그리스도를 보았습니다. 2)바울을향한 주님의 뜻은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떠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있으므로 유대인들은 그를 죽이려고 혈안이 되었습니다. 3)주님에 대한 바울의 논쟁에서 바울은 자기가 특히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기독교에 대한 대핍박자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자신의 과거에 대해 알고 있는 유대인들이 그를 믿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그가 실제로 그리스도를 보지 않았다면 그런 지독한 증오로부터 개종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줄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를 반역자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4)주님이 바울에게 주시는 명령은 강력하였습니다. "나가라!" 바울의 사명은 고국을 향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곳 즉 이방인들에게로 가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사람의 생각 차이는 이렇게 분명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행22:1-21절, 241.344.539장.&
바울의 간증은 모든 세대의 믿는 자들에게 계속적으로 교훈을 줄 것입니다. 바울은 그를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소동을 일으켰었던 성난 군중들 앞에서 간증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1.자기 백성들을 향한 바울의 위대한 사랑이 있었습니다.(1-2절), 바울은 왜 자기를 죽이려고 악을 쓰는 폭도들에게 말하기를 원하였습니까?(행21:39-40절), 바울은 왜 군사들이 자기를 구조하여 생명을 구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까?
그 답은 그의 백성들인 유대인들을 향한 그의 사랑과 열정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롬9:1-3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이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고 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말해서 바울은 자기의 백성을 할 수 있는 한 많이 구원하기 위하여 죽음까지도 기꺼이 맞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그는 이미 구원받았으며. 주 예수 안에서 발견되는 영광스러운 구원의 진리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모든 유대인들도 이 구원을 알게 되기를 절실히 원하였던 것입니다.
바울이 맨 처음한 말은 "부형들아"였습니다. 그는 그들을 대항하여 소리지르지 않았으며 그들을 꾸짖지도 않았으며 그들에게 죄목을 씌우지도 않았습니다. 바울은 그들을 부형들이라고 불렀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그들과 동일시하면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려는 시도로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동시에 그는 자기 백성의 부형들인 그들을 향해 느꼈던 그 자신의 사랑의 느낌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가 유대민족의 언어인 히브리 방언으로 말했습니다.
2.바울은 자신의 이전의 삶에 대하여 고백하였습니다.(3-5절), 그때는 바울이 회심한 지 약25년이 흐른 뒤였습니다. 비록 몇몇 사람들은 바울의 과거에 대하여 알고 있었지만, 그 군중 속의 많은 사람들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였습니다.
1)그는 자신의 뿌리와 개인적유산에 대해, 다시 말하면, 그의 혈통으 특권들과 이점들을 말해주었습니다. -그는 유대인이었습니다. -그는 다소에서 태어났지만 예루살렘에서 자랐습니다. -그는 아버지들(스승들)의 가장 엄격한 율법을 교육받았습니다.
바울은 실제로 바리새인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바리새인은 오직 율법을 생활화하는데에 삶을 전부 바쳤던 사람들의 한 작은 종파였습니다. -그는 다른 모든 유대인들처럼 율법을 지키는데 있어서 하나님을 향하여 열심이 대단하였습니다.
이것은 바울을 이해하는데에 중요한 점입니다. 그는 자기의 말을 듣고 있던 그 어떤 사람보다도 율법과 규례들을 지키데 있어서 실천적인 유대인이었습니다. 2)바울은 기독교에 대하여 적대적이었던 그의 초기의 생활에 대하여 말해주었습니다.
3.바울이 회심하였습니다.(6-11절), 주목해야 할 점은 바울의 주장입니다. 그는 오직 주님에 의하여 주님과의 개인적 대면을 통하여 구원받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바울은 그 사건을 정확히 묘사하였습니다.
이 묘사에서 바울이 드러낸 새로운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의 개종은 "오정쯤 되어" 일어났습니다.(6절), -"나사렛"이란 말은 그 사건에서 언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멸시받은 나사렛 사람 예수가 하늘의 주님이라고 말하는 것은 충격적인 일입니다.
-바울과 함께 있던 자들은 말하는 소리는 들었지만, 그 말을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9절), -그 빛은 바울의 눈이 멀게 된 원인이었습니다.(11절),
4.바울은 아나니아를 통하여 소명과 사명을 받았습니다.(12-16절), 바울은 이 구절에서 아나니아의 인격과 자기자신의 사명에 관해 다루었습니다. 1)아나니아의 인격은 나무랄데가 없었습니다.
그는 의심쩍은 성질의 일은 하나도 하지 않았으며, 만일 바울이 악한 자였다면 그를 돕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나니아는 바울이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었을 때 바울을 돕기 위하여 보내어졌던 진실한 사역자요. 진실한 종이었습니다.
그가 바울을 형제라고 불렀고 그의 눈을 고쳐주었다는 점입니다. 2)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대한 바울의 소명과 사명입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정확히 그로 하여금 무엇을 하게 하려고 자신을 부르셨는지를 자세히 밝혔습니다.
바울이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나아가기 전에 그가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알고 보고 들었다는 점을 어떻게 힘주어 강조하고 있는지 주목하십시오. 이것은 모든 믿는 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믿는 자가 누구이든지. 또한 그의 사명이 얼마나 중요하든지 간에 먼저 그가 하나님을 알기 원하십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셔서 정확히 어떤 일을 하도록 하셨는지를 밝혔습니다. a.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었습니다.
b.의로운분. 메시야. 하나님의 아들. 죄없는 분. 의로은 분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c.의로운 분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었습니다. d.모든 사람들에게 그 의로운 분을 증거하는 것이었습니다. e.세례를 받는 것이었습니다.
5.바울은 환상을 통하여 하나님께로부터 분명한 지시를 받았습니다.(17-21절), 1)비몽사몽간에 바울은 기도중에 있었습니다. 바울은 비몽사몽간에 그리스도를 보았습니다. 2)바울을향한 주님의 뜻은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떠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있으므로 유대인들은 그를 죽이려고 혈안이 되었습니다. 3)주님에 대한 바울의 논쟁에서 바울은 자기가 특히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기독교에 대한 대핍박자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자신의 과거에 대해 알고 있는 유대인들이 그를 믿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그가 실제로 그리스도를 보지 않았다면 그런 지독한 증오로부터 개종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줄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를 반역자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4)주님이 바울에게 주시는 명령은 강력하였습니다. "나가라!" 바울의 사명은 고국을 향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곳 즉 이방인들에게로 가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사람의 생각 차이는 이렇게 분명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 3927Bible 말씀연구소
글쓴이 : 박봉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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