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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교회가 굳건해지는 방법, (행14:21-28절),
대산지기
2007. 2. 8. 10:36
교회(敎會)가 굳건해지는 방법(方法).
행14:21-28절, 253.257.258장&
교회에는 두 가지 커다란 사역이 있습니다. 복음을 전파하여 제자를 삼는 것과 교회를 굳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전파와 교회를 굳게 하는 일은 상당히 경시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교회들이 굳건해질 수 있습니까? 이것이 바로 본문이 가르치고자 하는 교훈입니다.
1.첫번째 큰 임무는 복음을 전파하고 제자를 삼는 것입니다.(21절),1)설교자들(바울과 바나바)의 사역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행한 일도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2)설교자들의 사역은 제자를 삼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을 가르쳤다"라는 말은 많은 제자를 길러냈다는 의미입니다. 그들은 설교를 한 것이 아니라 믿는 자들 중에서 사람들을 선택하여 제자로 삼았습니다.
2.두번째 큰 임무는 교회를 굳게 하는 것이었습니다.(21-27절), 이 임무를 완한성하는 데는 진정한 헌신이 요구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여기에 명백히 나타나 있습니다. 첫째, 새로운 일의 흥분,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회심하던 그 흥분은 이제 끝났습니다.
공동체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처음에 결신했던 사람들처럼 수용적인 사람들만은 아니었습니다. 교회가 사람들에게 다가가기를 지체하면 할수록,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은 더 어려워집니다.
똑같은 공동체 내에서 이루어지는 매일매일의 사역과 똑같은 사람들에게 설교하고 가르치는 일은, 새로운 지역에 들어가서 새로운 일에 착수하는 것만큼 흥미진진하지는 않습니다. 둘째, 믿는 자들 중에서 참 제자들을 굳게 하고 양성하는 일은 그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일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사람들을 그리스도게 인도하는 일은 한 번의 결심으로 족하지만, 제자들을 굳게 하고 양성하는 것은 다음 사항들이 연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결심. -수많은 날과 달들. 때때로 여러 해. -똑같은 사람들을 계속 대해야 함. -다양한 개성. -다양한 영적 수준.
-다양한 헌신도. -다양한 감정. -다양한 연령층. -반대되는 개념과 생각들입니다. 그는 그의 고향인 다소와 겨우 160마일(256킬로미터)정도 떨어진 데베에 있었습니다. 그가 더베를 떠났을 때. 그는 길리기아의 관문인 산을 넘어 다소로 여행을 계속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가 처음으로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했을 때, 그는 이미 그의 고향과 수리아 전역에서만 11년간 사역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고향과 자신이 세운 교회에 방문하고자 하는 강한 열망이 있었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주께 속한 사람이었기에, 그는 보다 최근에 세운 교회에 가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그는 그가 세운지 얼마 되지 않은 교회로 돌아가서 그들을 굳게 해야만 했습니다. 그의 귀환여행은 교회를 굳게 하는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1)굳게 하다 라는 말은 강하게 하다. 확고히 하다. 기반을 다 지다라는 의미입니다. 새로운 회심자들과 교회들은 항상 다음과 같은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흔들림. -신실하게 기도하지 않음. -유혹을 받고 떠남. -세상 친구들에게 유혹당함. -종교적인 전통으로 돌아감.
-성경을 꾸준히 공부하지 않음. -실족함. -증거하지 않음입니다. 2)권면하는 것입니다. 3)핍박에 대한 경고가 있었습니다. 진정으로 믿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까지 많은 고난과 고통을 겪게 됩니다. a.믿는 자는 핍박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는 핍박이 올 때 낙심하여 실족하지 않도록 경고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b.믿는 자는 가장 영광스런 확신을 얻게 됩니다. 그는 환난, 고난을 겪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환난은 끝날 것입니다. 믿는 자는 핍박에 굴복하거나 영원한 멸망에 처하게 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그 고난이 이땅에서는 끝나지 않는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그 믿는 자를 하늘로 올리시고 자신의 영광스러운 임재 속에서 영원히 살게 하실 것입니다. 딤후4;17-18절에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 지어다. 아멘"이라고 했습니다. 4)교회를 조직하는 것입니다. 5)두루 방문하고 말씀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지방 전역에 있는 믿는 자들이 모두 방문을 받은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처음 믿는 자들은 그들의 이웃뿐만 아니라 여행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전도하였습니다. 6)모교회를 인정하고 사역을 교회에 보고하는 것입니다.(26-27), 바울과 바나바가 모교회인 안디옥교회에 돌아와서 무슨 일을 했습니까?
a.교회는 상상할 수없을 정도의 가장 영광스런 선교모임. 모교회에 알리는 최초의 선교보고에 함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b.두 선교사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 행하신 모든 일들을 자세히 보고하며 나누었습니다. 사역자들. 설교자들. 그리고 선교사들 모두는 단지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도구일 뿐입니다.
요15:16절에"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c.믿음의 문은 이제 모든 이방인들, 온 세상에 열려졌습니다.
-믿음의 문,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은 하나님께서 임재하심으로써 선포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문을 여셨습니다. 그분은 복음을 그들의 가슴과 마음속에 불어넣으신 분이었습니다. 아무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그가 누구이든 상관없 이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3.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서 자신의 영혼에 새 힘을 불어 넣고. 성도들을 목양하며 오랜시간을 보냈습니다.(28절), 요21:16절에 "또 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갈6:10절에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고 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것으로 씨앗을 뿌려 심은 대로 걷우는 축복이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행14:21-28절, 253.257.258장&
교회에는 두 가지 커다란 사역이 있습니다. 복음을 전파하여 제자를 삼는 것과 교회를 굳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전파와 교회를 굳게 하는 일은 상당히 경시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교회들이 굳건해질 수 있습니까? 이것이 바로 본문이 가르치고자 하는 교훈입니다.
1.첫번째 큰 임무는 복음을 전파하고 제자를 삼는 것입니다.(21절),1)설교자들(바울과 바나바)의 사역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행한 일도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2)설교자들의 사역은 제자를 삼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을 가르쳤다"라는 말은 많은 제자를 길러냈다는 의미입니다. 그들은 설교를 한 것이 아니라 믿는 자들 중에서 사람들을 선택하여 제자로 삼았습니다.
2.두번째 큰 임무는 교회를 굳게 하는 것이었습니다.(21-27절), 이 임무를 완한성하는 데는 진정한 헌신이 요구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여기에 명백히 나타나 있습니다. 첫째, 새로운 일의 흥분,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회심하던 그 흥분은 이제 끝났습니다.
공동체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처음에 결신했던 사람들처럼 수용적인 사람들만은 아니었습니다. 교회가 사람들에게 다가가기를 지체하면 할수록,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은 더 어려워집니다.
똑같은 공동체 내에서 이루어지는 매일매일의 사역과 똑같은 사람들에게 설교하고 가르치는 일은, 새로운 지역에 들어가서 새로운 일에 착수하는 것만큼 흥미진진하지는 않습니다. 둘째, 믿는 자들 중에서 참 제자들을 굳게 하고 양성하는 일은 그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일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사람들을 그리스도게 인도하는 일은 한 번의 결심으로 족하지만, 제자들을 굳게 하고 양성하는 것은 다음 사항들이 연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결심. -수많은 날과 달들. 때때로 여러 해. -똑같은 사람들을 계속 대해야 함. -다양한 개성. -다양한 영적 수준.
-다양한 헌신도. -다양한 감정. -다양한 연령층. -반대되는 개념과 생각들입니다. 그는 그의 고향인 다소와 겨우 160마일(256킬로미터)정도 떨어진 데베에 있었습니다. 그가 더베를 떠났을 때. 그는 길리기아의 관문인 산을 넘어 다소로 여행을 계속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가 처음으로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했을 때, 그는 이미 그의 고향과 수리아 전역에서만 11년간 사역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고향과 자신이 세운 교회에 방문하고자 하는 강한 열망이 있었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주께 속한 사람이었기에, 그는 보다 최근에 세운 교회에 가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그는 그가 세운지 얼마 되지 않은 교회로 돌아가서 그들을 굳게 해야만 했습니다. 그의 귀환여행은 교회를 굳게 하는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1)굳게 하다 라는 말은 강하게 하다. 확고히 하다. 기반을 다 지다라는 의미입니다. 새로운 회심자들과 교회들은 항상 다음과 같은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흔들림. -신실하게 기도하지 않음. -유혹을 받고 떠남. -세상 친구들에게 유혹당함. -종교적인 전통으로 돌아감.
-성경을 꾸준히 공부하지 않음. -실족함. -증거하지 않음입니다. 2)권면하는 것입니다. 3)핍박에 대한 경고가 있었습니다. 진정으로 믿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까지 많은 고난과 고통을 겪게 됩니다. a.믿는 자는 핍박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는 핍박이 올 때 낙심하여 실족하지 않도록 경고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b.믿는 자는 가장 영광스런 확신을 얻게 됩니다. 그는 환난, 고난을 겪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환난은 끝날 것입니다. 믿는 자는 핍박에 굴복하거나 영원한 멸망에 처하게 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그 고난이 이땅에서는 끝나지 않는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그 믿는 자를 하늘로 올리시고 자신의 영광스러운 임재 속에서 영원히 살게 하실 것입니다. 딤후4;17-18절에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 지어다. 아멘"이라고 했습니다. 4)교회를 조직하는 것입니다. 5)두루 방문하고 말씀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지방 전역에 있는 믿는 자들이 모두 방문을 받은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처음 믿는 자들은 그들의 이웃뿐만 아니라 여행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전도하였습니다. 6)모교회를 인정하고 사역을 교회에 보고하는 것입니다.(26-27), 바울과 바나바가 모교회인 안디옥교회에 돌아와서 무슨 일을 했습니까?
a.교회는 상상할 수없을 정도의 가장 영광스런 선교모임. 모교회에 알리는 최초의 선교보고에 함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b.두 선교사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 행하신 모든 일들을 자세히 보고하며 나누었습니다. 사역자들. 설교자들. 그리고 선교사들 모두는 단지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도구일 뿐입니다.
요15:16절에"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c.믿음의 문은 이제 모든 이방인들, 온 세상에 열려졌습니다.
-믿음의 문,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은 하나님께서 임재하심으로써 선포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문을 여셨습니다. 그분은 복음을 그들의 가슴과 마음속에 불어넣으신 분이었습니다. 아무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그가 누구이든 상관없 이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3.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서 자신의 영혼에 새 힘을 불어 넣고. 성도들을 목양하며 오랜시간을 보냈습니다.(28절), 요21:16절에 "또 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갈6:10절에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고 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것으로 씨앗을 뿌려 심은 대로 걷우는 축복이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 3927Bible 말씀연구소
글쓴이 : 박봉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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