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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설교와 증거에 관한 하나님의 모범. (행14:1-7절),
대산지기
2007. 2. 8. 10:36
설교와 증거에 관한 하나님의 모범.
행14:1-7절, 257.258.259장.&
본문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본문은 설교하는 일과 그분의 이름을 증거하는 일에 대한 하나님의 모본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이 모본은 바울과 바나바가 경험한 것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들의 경험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종에게 기대하시는 것과 종이 주 예수님의 영광의 복음을 선포할 때 기대할 수 있는 것을 정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1.설교의 첫 번째 단계는 하나된 마음을 갖고 수고하는 것입니다.(1절), "함께"라는 말과 두 사람이 함께 사역하고 섬겼던 사실에 강조점이 있습니다. 성령은 그 사역에서 바울을 바나바보다 우월한 자리로 옮기셨습니다.(행13;9, 14-16절),
이것은 바나바의 마음을 충분히 증명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그는 매우 특출한 사람이요. 주님의 뛰어난 종이었던 것이 틀림없습니다. 몇가지 요소들이 두 사람의 마음을 하나되게 했습니다. -그들은 같은 하나님을 섬기었습니다. -그들은 같은 지역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같은 메시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주님 안의 형제로서 서로 사랑하였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하나님의 소명을 이룸에 있어 서로 격려하고 지원해 주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은 사랑이 세상에 최고의 증거가 됨을 알고 있었습니다.
2.설교의 두 번째 단계는 하나님이 주신 방법을 따르는 것입니다.(1절), 1)하나님의 종은 말을 해야 합니다. 그는 말로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 안에 있는 구원을 증거하고 선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말에 의한 증거입니다. 2)하나님의 종은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가야합니다.
바울과 바나바가 처음으로 갔던 곳이 회당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있는곳, 준비된 청중들이 있는곳으로 먼저 가는 것. -종교인들이 있는곳. 성령에 이미 익숙해진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먼저 가는 것입니다.
3.설교의 세 번째 단계는 성과를 얻는 것입니다.(1절), 그들은 유대인이나 헬라인 모두에게 나아갔습니다. 이 말은 그들이 바로 사람들에게로 나아갔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아무에게도 편파적으로 대하거나 편애하지 않았습니다. 복음전파의 대상은 도시 전체의 모든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사람들을 동등하게 대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복음의 영광스러운 소식을 들으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아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접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을 믿었습니다.
4.설교의 네 번째 단계는 불평어린 반대가 있었습니다.(2절), 1)복음선포에 대하여 소동을 일으킨 사람들은 바로 믿지 않은 종교인들이었습니다. "믿지 않는"이라는 말은 불순종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말은 그들이 믿기를 꺼려 했고 권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고의적으로 믿음을 거부하며 하나님께 불순종했습니다. 요일3;23절에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2)여기에는 그들이 도시 사람들을 선동하여 주님의 종들을 대적케 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종교인들은 고의적으로 사람들을 선동하려고 한 것입니다. -거짓된 제안을 합니다. -소문을 퍼트립니다. -교묘히 환심을 삽니다. -잘못된 여론을 조성합니다.
그들은 도시 사람들과 관료들에게 악감을 품게 했고, 그들을 선동하여 설교자들을 제거하려고 했습니다. 3)그들은 세가지 이유 때문에 설교자들을 대적했습니다. a.그들은 모여드는 사람들을 보고 시기심으로 가득했습니다. b.그들은 바울과 바나바를 향한 시기심으로 가득찼습니다. c.그들은 바울이 행하고 가르치는 "이 모든 것들"을 반대했습니다.
5.설교의 다섯 번째 단계는 설교자의 담대함을 갖고 인내하는것입니다.(3절), 1)핍박받고 그들의 설교에 악감을 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리스도를 위한 사역과 증거를 계속했습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행하지 않았습니다. -뒤로 물러나거나 도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설교의 강도를 약화시키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메시지를 타협하지도 않았습니다. -관료들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담대함의 근원은 "주님 안에서" 담대하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믿었고 그들을 견디게 해주고 그들의 안전을 돌보실 그분의 능력을 믿었던 것입니다. 2)설교자들은 주님에 의해 사용되어지는 도구입니다.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거하시니"라는 단어는 헬라원문에서 이 문장의 주어는 그리스도이지 설교자들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바로 증거하신 그분이며, 두 사역자의 삶과 목소리를 통해서 설교하신 분입니다. 그들은 주께 온전히 순복하였으며,주님은 그들을 최대한으로 사용하셔서 자신의 종들이 자신의 은혜의 말씀을 증거하게 하셨습니다.
3)"주께서 저희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다시 한번 그리스도께서는 설교자들의 손을 통하여 표적과 기사를 향하셨습니다. 그분은 그 근원이요 능력이며 사역자시오 치유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들은 단지 주님에 의해 사용되어지는 도구요 종일 뿐이었습니다.
6.설교의 여섯 번째 단계는 설교자들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했다는 것입니다.(4-5절),
1)설교자가 끼칠 수 있는 가장 큰 영향력은 그리스도께 온전히 순복하여 그리스도의 도구와 그분의 목소리가 되는 것입니다. 도시 전체가 그리스도에 관하여 들었고, 이에 대해 들은 사람들은 설교자의 메시지와 사역에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2)사람들은 설교자들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종들을 놓고 파당을 지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호의적이었고, 어떤 사람들은 대적하였습니다. 3)그 대적하는 사람들이 득세하여 실제로 두 사람에게 "해"를 입혔습니다. 이 단어는 충격. 덮침이라는 의미입니다.
7.설교의 일곱째 단계는 기꺼이 듣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로 돌아서는 것입니다.(6-7절), 설교자들은 대적자들이 그들을 해치려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들이 계속 머문다면 복음전파에 더 많은 해가 끼쳐질 것이고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은 복음이 그 구원하는 능력으로 계속 전파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설교자들은 돌이켜 복음을 위해 도망친 것입니다. 그들은 기꺼이 듣고자하는 사람들에게로 돌아섰고 계속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행14:1-7절, 257.258.259장.&
본문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본문은 설교하는 일과 그분의 이름을 증거하는 일에 대한 하나님의 모본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이 모본은 바울과 바나바가 경험한 것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들의 경험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종에게 기대하시는 것과 종이 주 예수님의 영광의 복음을 선포할 때 기대할 수 있는 것을 정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1.설교의 첫 번째 단계는 하나된 마음을 갖고 수고하는 것입니다.(1절), "함께"라는 말과 두 사람이 함께 사역하고 섬겼던 사실에 강조점이 있습니다. 성령은 그 사역에서 바울을 바나바보다 우월한 자리로 옮기셨습니다.(행13;9, 14-16절),
이것은 바나바의 마음을 충분히 증명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그는 매우 특출한 사람이요. 주님의 뛰어난 종이었던 것이 틀림없습니다. 몇가지 요소들이 두 사람의 마음을 하나되게 했습니다. -그들은 같은 하나님을 섬기었습니다. -그들은 같은 지역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같은 메시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주님 안의 형제로서 서로 사랑하였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하나님의 소명을 이룸에 있어 서로 격려하고 지원해 주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은 사랑이 세상에 최고의 증거가 됨을 알고 있었습니다.
2.설교의 두 번째 단계는 하나님이 주신 방법을 따르는 것입니다.(1절), 1)하나님의 종은 말을 해야 합니다. 그는 말로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 안에 있는 구원을 증거하고 선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말에 의한 증거입니다. 2)하나님의 종은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가야합니다.
바울과 바나바가 처음으로 갔던 곳이 회당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있는곳, 준비된 청중들이 있는곳으로 먼저 가는 것. -종교인들이 있는곳. 성령에 이미 익숙해진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먼저 가는 것입니다.
3.설교의 세 번째 단계는 성과를 얻는 것입니다.(1절), 그들은 유대인이나 헬라인 모두에게 나아갔습니다. 이 말은 그들이 바로 사람들에게로 나아갔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아무에게도 편파적으로 대하거나 편애하지 않았습니다. 복음전파의 대상은 도시 전체의 모든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사람들을 동등하게 대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복음의 영광스러운 소식을 들으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아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접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을 믿었습니다.
4.설교의 네 번째 단계는 불평어린 반대가 있었습니다.(2절), 1)복음선포에 대하여 소동을 일으킨 사람들은 바로 믿지 않은 종교인들이었습니다. "믿지 않는"이라는 말은 불순종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말은 그들이 믿기를 꺼려 했고 권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고의적으로 믿음을 거부하며 하나님께 불순종했습니다. 요일3;23절에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2)여기에는 그들이 도시 사람들을 선동하여 주님의 종들을 대적케 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종교인들은 고의적으로 사람들을 선동하려고 한 것입니다. -거짓된 제안을 합니다. -소문을 퍼트립니다. -교묘히 환심을 삽니다. -잘못된 여론을 조성합니다.
그들은 도시 사람들과 관료들에게 악감을 품게 했고, 그들을 선동하여 설교자들을 제거하려고 했습니다. 3)그들은 세가지 이유 때문에 설교자들을 대적했습니다. a.그들은 모여드는 사람들을 보고 시기심으로 가득했습니다. b.그들은 바울과 바나바를 향한 시기심으로 가득찼습니다. c.그들은 바울이 행하고 가르치는 "이 모든 것들"을 반대했습니다.
5.설교의 다섯 번째 단계는 설교자의 담대함을 갖고 인내하는것입니다.(3절), 1)핍박받고 그들의 설교에 악감을 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리스도를 위한 사역과 증거를 계속했습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행하지 않았습니다. -뒤로 물러나거나 도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설교의 강도를 약화시키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메시지를 타협하지도 않았습니다. -관료들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담대함의 근원은 "주님 안에서" 담대하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믿었고 그들을 견디게 해주고 그들의 안전을 돌보실 그분의 능력을 믿었던 것입니다. 2)설교자들은 주님에 의해 사용되어지는 도구입니다.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거하시니"라는 단어는 헬라원문에서 이 문장의 주어는 그리스도이지 설교자들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바로 증거하신 그분이며, 두 사역자의 삶과 목소리를 통해서 설교하신 분입니다. 그들은 주께 온전히 순복하였으며,주님은 그들을 최대한으로 사용하셔서 자신의 종들이 자신의 은혜의 말씀을 증거하게 하셨습니다.
3)"주께서 저희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다시 한번 그리스도께서는 설교자들의 손을 통하여 표적과 기사를 향하셨습니다. 그분은 그 근원이요 능력이며 사역자시오 치유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들은 단지 주님에 의해 사용되어지는 도구요 종일 뿐이었습니다.
6.설교의 여섯 번째 단계는 설교자들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했다는 것입니다.(4-5절),
1)설교자가 끼칠 수 있는 가장 큰 영향력은 그리스도께 온전히 순복하여 그리스도의 도구와 그분의 목소리가 되는 것입니다. 도시 전체가 그리스도에 관하여 들었고, 이에 대해 들은 사람들은 설교자의 메시지와 사역에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2)사람들은 설교자들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종들을 놓고 파당을 지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호의적이었고, 어떤 사람들은 대적하였습니다. 3)그 대적하는 사람들이 득세하여 실제로 두 사람에게 "해"를 입혔습니다. 이 단어는 충격. 덮침이라는 의미입니다.
7.설교의 일곱째 단계는 기꺼이 듣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로 돌아서는 것입니다.(6-7절), 설교자들은 대적자들이 그들을 해치려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들이 계속 머문다면 복음전파에 더 많은 해가 끼쳐질 것이고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은 복음이 그 구원하는 능력으로 계속 전파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설교자들은 돌이켜 복음을 위해 도망친 것입니다. 그들은 기꺼이 듣고자하는 사람들에게로 돌아섰고 계속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출처 : 3927Bible 말씀연구소
글쓴이 : 박봉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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