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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바울의 설교, (행13:14-41절),
대산지기
2007. 2. 8. 10:36
바울의 설교(說敎)
행13:14-41절, 98.253.318장.&
성경에 나타난 이 본문에는 바울의 셜교가 유일하게 삭제함 없이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설교는 파노라마,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계획을 보여줍니다.
1.바울과 바나바는 비시디아 안디옥으로 갔습니다.(14-16절), 1)두 사역자는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갔습니다. 이것은 바울이 채택한 복음전파방법이었습니다. 바울은 유대인 중에 신실한 사람들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이방인들이 회당에 있을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와 바나바는 잘 준비된 청중들이 있었기에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2)그들은 낮선 사람들이었으므로 권할 말이 있으면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방문객들이 원한다면 그들로 권고의 말을 하도록 초청하는 것이 회당의 일반적인 관례였습니다.
바울은 랍비였으므로 당연히 그에게 말씀을 전해 달라고 요청한 것입니다. 3)바울은 자진해서 유대인들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유대인들에게 설교하였습니다. 바울 앞에 앉아 있던 사람들은 구약을 신실하게 믿는 유대인들과, 다음과 같은 이방인들이었을 것입니다.
-당대에 부도덕하고 사악한 사회와 종교에 실망했습니다. -유대인의 성결과 하나님 한 분을 예배하는 가운데 어떤 진리를 발견했습니다.
2.하나님께서는 전역사를 통해 일해오셨습니다.(17-22절), 스데반에 의해 선포된 메시지도 바울이 선포한 것과 동일한 내용들로 다루어져 있습니다. 바울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어떻게 전개되어 나가는지 알려면 스데반의 설교를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전역사를 통해 인간과 함께 일해오신 하나님을 강조합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 통하여 사람과 함께 일해오신 하나님을 강조하였습니다. 바울의 메시지(18절),의 핵심은,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인간의 소행을 참고 인내해 오셨다는 것입니다.
"저희의 소행을 참으시고"라는 말은 다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행위를 참고 인내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과 보내심으로 아버지처럼 인간을 낳고 길러오셨습니다. 강조점은 하나님 자신에게 있으며, 전역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얼마나 인간에게 대해 참고 인내해 오셨나 하는 것입니다.
1)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선택하셨습니다. 2)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 3)하나님께서는 광야생활 내내 이스라엘에 대해 참으시고 인내하셨습니다.
4)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로 가나안을 정복하게 하셨습니다. 5)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사사들을 보내주셨습니다. 6)하나님께서는 사사이면서 또한 최초의 위대한 선지자인 사무엘을 이스라엘에게 주셨습니다. 7)하나님께서는 그들 스스로 선택한 사울이라 불리는 왕을 이스라엘에게 주셨습니다.
8)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선택한 특별한 왕을 세우셨습니다. 인간(이스라엘)의 선택은 실패했습니다. 사울은 하나님의 뜻을 그릇되이 행했고 하나님께서 원하셨던 정부를 세우지 못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떠나셨고 그분 자신의 뜻에 의해 다윗이라 불리는 사람을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3.하나님께서 역사를 완성하셨습니다. 그분은 메시야를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23-41절), 바울은 말하고자 하는바 구세주는 예수님이라는 중요한 논지를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그 이름은 구세주, 하나님께서 구원하신다는 의미입니다. 히브리어 형으로는 여호수아로,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분은 구주이십니다. 이것은 구원, 멸망으로 가는 끔찍한 재앙에서 구원받다라는 개념입니다.
1)구세주는 앞서 온 사자였던 세례 요한에 의해 선포되었습니다.(24-25절), 세상은 예수님의 오심에 대해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구세주의 오심을 대비하여 세상을 준비시키셨기 때문입니다.(갈4:4절), 그분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선포하기 위해서 세레 요한을 사자로 보내셨습니다.
-회개의 세례(막1:4절), 행2:38절에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레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라고 했습니다.
-구세주의 오심, 요한은 그분의 신들메를 풀 자격도 없습니다. 마18:4절에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크 자니라."고 했습니다. 약4:10절에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고 했습니다.
2)구세주는 우리에게 선포되는 "구원의 말씀"입니다.(26절), 구원은 죄의 권세와 그로 인한 형벌, 사망, 심판으로부터 구원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예수님이 "구원의 말씀"이라고 선포하였습니다.
그분 자신이 바로 인간의 구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보내신 구원입니다. a.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분"(30-33절)이십니다. b.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의 독생자이십니다.(33절), c.예수님은 썩음을 당하지 않은 "거룩한 분"이십니다.(35. 37절),
d.예수님을 통해 "죄 사함"을 얻습니다.(38절), e.예수님에 의해 "모든 믿는 자마다 모든 일에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다.(39절), 3)구세주는 배척당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27-28절),
4)구세주는 하나님에 의해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심을 받았습니다.(31-37절), a.결코 속거나 실수할 수 없는 증인들과 가까운 동료들의 증거가 있었습니다. b.예수님이 부활하신 목적은 믿는 자들을 향한 부활의 기쁜 소식과 썩지 않음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온전히 성취되었습니다.(32-37절).
5)구세주는 죄를 사해 주십니다.(38절), -용서할 권한을 얻기 위하여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 바로 그분 뿐이십니다. -부활하셔서 지금도 살아 계신 그분 뿐이십니다. -죄를 용서하기 위하여 지금도 살아 계신 그분 뿐이십니다.
6)구세주는 모든 믿는 자들을 의롭다 하심에 있어 율법을 떠나서 의롭다 하십니다. 7)구세주는 인간에게 심판을 가져옵니다. 그분이 이미 오셨으므로, 인간은 선지자들의 예언이 그들에게 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하박국1:5절),
-그들은 "경멸하는 자들"일 수 있습니다. 무시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거스려 행동합니다. -그들은 의심하다가 멸망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예수께서 진정한 구주인지, 선포된 그 말씀이 진리인지 의심하다가 멸망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38-39절),
행13:14-41절, 98.253.318장.&
성경에 나타난 이 본문에는 바울의 셜교가 유일하게 삭제함 없이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설교는 파노라마,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계획을 보여줍니다.
1.바울과 바나바는 비시디아 안디옥으로 갔습니다.(14-16절), 1)두 사역자는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갔습니다. 이것은 바울이 채택한 복음전파방법이었습니다. 바울은 유대인 중에 신실한 사람들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이방인들이 회당에 있을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와 바나바는 잘 준비된 청중들이 있었기에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2)그들은 낮선 사람들이었으므로 권할 말이 있으면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방문객들이 원한다면 그들로 권고의 말을 하도록 초청하는 것이 회당의 일반적인 관례였습니다.
바울은 랍비였으므로 당연히 그에게 말씀을 전해 달라고 요청한 것입니다. 3)바울은 자진해서 유대인들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유대인들에게 설교하였습니다. 바울 앞에 앉아 있던 사람들은 구약을 신실하게 믿는 유대인들과, 다음과 같은 이방인들이었을 것입니다.
-당대에 부도덕하고 사악한 사회와 종교에 실망했습니다. -유대인의 성결과 하나님 한 분을 예배하는 가운데 어떤 진리를 발견했습니다.
2.하나님께서는 전역사를 통해 일해오셨습니다.(17-22절), 스데반에 의해 선포된 메시지도 바울이 선포한 것과 동일한 내용들로 다루어져 있습니다. 바울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어떻게 전개되어 나가는지 알려면 스데반의 설교를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전역사를 통해 인간과 함께 일해오신 하나님을 강조합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 통하여 사람과 함께 일해오신 하나님을 강조하였습니다. 바울의 메시지(18절),의 핵심은,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인간의 소행을 참고 인내해 오셨다는 것입니다.
"저희의 소행을 참으시고"라는 말은 다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행위를 참고 인내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과 보내심으로 아버지처럼 인간을 낳고 길러오셨습니다. 강조점은 하나님 자신에게 있으며, 전역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얼마나 인간에게 대해 참고 인내해 오셨나 하는 것입니다.
1)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선택하셨습니다. 2)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 3)하나님께서는 광야생활 내내 이스라엘에 대해 참으시고 인내하셨습니다.
4)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로 가나안을 정복하게 하셨습니다. 5)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사사들을 보내주셨습니다. 6)하나님께서는 사사이면서 또한 최초의 위대한 선지자인 사무엘을 이스라엘에게 주셨습니다. 7)하나님께서는 그들 스스로 선택한 사울이라 불리는 왕을 이스라엘에게 주셨습니다.
8)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선택한 특별한 왕을 세우셨습니다. 인간(이스라엘)의 선택은 실패했습니다. 사울은 하나님의 뜻을 그릇되이 행했고 하나님께서 원하셨던 정부를 세우지 못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떠나셨고 그분 자신의 뜻에 의해 다윗이라 불리는 사람을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3.하나님께서 역사를 완성하셨습니다. 그분은 메시야를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23-41절), 바울은 말하고자 하는바 구세주는 예수님이라는 중요한 논지를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그 이름은 구세주, 하나님께서 구원하신다는 의미입니다. 히브리어 형으로는 여호수아로,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분은 구주이십니다. 이것은 구원, 멸망으로 가는 끔찍한 재앙에서 구원받다라는 개념입니다.
1)구세주는 앞서 온 사자였던 세례 요한에 의해 선포되었습니다.(24-25절), 세상은 예수님의 오심에 대해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구세주의 오심을 대비하여 세상을 준비시키셨기 때문입니다.(갈4:4절), 그분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선포하기 위해서 세레 요한을 사자로 보내셨습니다.
-회개의 세례(막1:4절), 행2:38절에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레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라고 했습니다.
-구세주의 오심, 요한은 그분의 신들메를 풀 자격도 없습니다. 마18:4절에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크 자니라."고 했습니다. 약4:10절에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고 했습니다.
2)구세주는 우리에게 선포되는 "구원의 말씀"입니다.(26절), 구원은 죄의 권세와 그로 인한 형벌, 사망, 심판으로부터 구원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예수님이 "구원의 말씀"이라고 선포하였습니다.
그분 자신이 바로 인간의 구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보내신 구원입니다. a.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분"(30-33절)이십니다. b.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의 독생자이십니다.(33절), c.예수님은 썩음을 당하지 않은 "거룩한 분"이십니다.(35. 37절),
d.예수님을 통해 "죄 사함"을 얻습니다.(38절), e.예수님에 의해 "모든 믿는 자마다 모든 일에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다.(39절), 3)구세주는 배척당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27-28절),
4)구세주는 하나님에 의해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심을 받았습니다.(31-37절), a.결코 속거나 실수할 수 없는 증인들과 가까운 동료들의 증거가 있었습니다. b.예수님이 부활하신 목적은 믿는 자들을 향한 부활의 기쁜 소식과 썩지 않음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온전히 성취되었습니다.(32-37절).
5)구세주는 죄를 사해 주십니다.(38절), -용서할 권한을 얻기 위하여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 바로 그분 뿐이십니다. -부활하셔서 지금도 살아 계신 그분 뿐이십니다. -죄를 용서하기 위하여 지금도 살아 계신 그분 뿐이십니다.
6)구세주는 모든 믿는 자들을 의롭다 하심에 있어 율법을 떠나서 의롭다 하십니다. 7)구세주는 인간에게 심판을 가져옵니다. 그분이 이미 오셨으므로, 인간은 선지자들의 예언이 그들에게 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하박국1:5절),
-그들은 "경멸하는 자들"일 수 있습니다. 무시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거스려 행동합니다. -그들은 의심하다가 멸망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예수께서 진정한 구주인지, 선포된 그 말씀이 진리인지 의심하다가 멸망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38-39절),
출처 : 3927Bible 말씀연구소
글쓴이 : 박봉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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