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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편견이 깨뜨려지다. (행10:1-33절),
대산지기
2007. 2. 8. 10:33
편견(偏見)이 깨뜨려지다.
행10:1-33절, 404.408.463장.*
세상에는 편견과 편파성이 존재합니다. 태초부터 편견은 존재해왔습니다. 편견은 이 세상 모든 나라와 도시 그리고 이웃 등 어느 곳에나 있습니다. 편견은 심지어 가족, 부모와 자녀, 형제와 자매. 가족과 친척간에도 존재합니다.
이처럼 사람들을 향한, 사람들을 대적하는 감정들은 비극적인 현실입니다. 본문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 사이의 모든 편견과 장벽을 제거하셨다는 것을 영구히 보여줍니다.
1.이방인 고넬료의 편견이 깨뜨려졌습니다.(1-8절), 편견을 깨뜨리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편견은 사람의 마음속에 너무 깊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오직 하나니님만이 그것을 제거하시고 사람을 화해시키실 수 있습니다. 1)고넬료는 군인이자 장교요 로마군대의 백부장이었습니다.
"이달리야대'란 단순히 그의 휘하에 있는 모든 병사들(100명)이 이탈리아로부터 왔다는 의미입니다. 2)고넬료에게는 하나님게 대한 특별한 경외감이 있었습니다.
-헌신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참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인정많고 자비로웠으며 구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기도하는"사람이었습니다.
고넬료는 그 당시 대부분의 이방인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성경에는 그가 예배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더니"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헬라어에서 이것은 참하나님, 유일하게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a.그는 자연과 자기 주위의 세상을 보고 모든 것을 창조하신분은 하나님임을 발견했습니다.
b.그는 유대인의 종교(유대주의)를 보고 다음 몇가지 점에서 세상의 다른 모든 종교들보다 훨씬 뒤어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 한분만을 섬김. -의와 공의와 도덕을 가르침. -매일 세 번 기도하는 것과 같은 종교적 실천,(오늘날의 오후3시에 해당하고.
유대시간으로는 9시에 그가 기도했음), 그러나 고넬료는 유대인과 같은 예배자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할례를 받지 않았습니다. 3)고넬료는 하나님으로부터 환상을 받았습니다. a.환상이 보였을 때에는 고넬료가 기도하던 중이었습니다.
b.환상에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 천사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c.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있었다는 말은 그의 눈을 고정시키고. 응시하고. 그의 정신을 집중시키다는 의미입니다. d.고넬료는 하나님의 천사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사자였음을 알았습니다. e.고넬료에게 향한 메시지는 이중적입니다.
-그의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앞에 상달하여 그분이 그것을 기억하셨다는 것입니다. -그가 욥바로 사람들을 보내서 베드로를 만나 그에게 무엇을 할 것인지 물으라는 것입니다.
2.유대인인 시몬 베드로의 편견이 깨뜨려졌습니다.(9-22절), 1)베드로는 매일 기도했습니다. 이것은 그가 육시쯤에 기도하고 있었다는 사실에서 보여집니다.(유대시간으로 12시 정오), 이것은 유대인들에 의해 실천되던 세 차례의 기도시간 중 하나입니다.
베드로는 매일 세 번기도했습니다. 2)베드로는 단순한 사람, 바로 인간이었습니다. 그도 여전히 배고프고 목마르며 아프고 상처받는 한 사람으로 약하고 깨어지기 쉬우며 편견적이고 우리 보통 사람들과 같이 자주 잘못을 저지릅니다. 3)베드로는 환상을 체험했습니다.
a.환상은 하늘에 속한 것이었습니다.b.음식이 제공된 그 넓은 그릇, 즉 접시는 아주 컸습니다. -그것은 큰 그릇이였습니다. -그큰 그릇. 접시는 끈을 맬 수 있는 네 귀퉁이가 있었습니다. -그 그릇. 접시에는 온갖 종류의 동물들이담겨져 있었습니다. c.베드로에게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으라"는 지시가 내려졌습니다.
d.베드로가 거절했습니다. e.베드로가 명확하게 교정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깨끗게 하신 것을 속되다 하지 말라" f.베드로는 그 사건을 세 번 경험하였고, 그러나 그릇이 하늘로 올라가면서 환상이 끝났습니다. g.베드로는 당황했습니다. h.베드로가 성령의 인도에 얼마나 민감했는지 이 시점으로부터 명확하게 보여집니다.
다음에 열거된 분은 셩령입니다. -그에게 그 사람들이 아래층에 있다고 말씀하신 분, -그에게 "그들과 함께" 가라고 말씀하신 분, -"아무것도 의심치 말고" 머뭇거리거나 놀라거나 주저하거나 될 일에 대해서 묻지도 말라고 그에게 말씀하신 분.
-베드로를 찾도록 그 사람들을 보내었다고 그에게 말씀하신 분. 베드로는 아직 그 사람들이 이방인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성령은 베드로에게 무엇을 할 것인지 정확히 말씀하셨습니다. i.베드로는 이방 하인들을 영접했습니다. 그는 성령께 순종했고 성령이 말씀하신 그대로 행했습니다.
3.유대인과 이방인이 직면한 상황은 그들이 스스로에게 세상에 대한 편견이었습니다.(23- 33절), 1)베드로는 준비했습니다. 그는 정통 유대인인 유대신자 여섯명을 함께 데려갔습니다. 2)고넬료 또한 준비했습니다. -그는 기대와 흥분으로 가득차 열렬하게 그들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는 "일가와 가까운 친구들을 모았습니다."그곳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3)하나님에 의해 겸손해진 두 사람, 유대인과 이방인은 대면하게 되었습니다. a.고넬료는 베드로를 대면했을 때, 그는 매우 겸손해져서 깊은 존경의 태도로 베드로 앞에 엎드렸습니다.
b.베드로는 그 행위를 금하면서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베드로는 고넬료를 꾸짖었습니다. "나도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4)베드로는 깨달았습니다. 이제 그 누구도 속되거나 더럽지 않음을 알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유대인과 이방인간의 구별을 폐하셨습니다. 5)고넬료가 깨달은 바는 삼중적입니다.
a.하나님을 진정으로 찾는 자는 하나님을 움직입니다. 고넬료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에 응답하셨다고 선언했습니다. b.하나님을 찾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며, 그분께 복종해야 합니다.
고넬료는 자신이 들으려 했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따랐으며, 그 일을 즉각적으로 행했다고 했습니다. c.하나님을 찾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행17:11절에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라고 했습니다.
주님의 칭찬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이러한 칭찬을 받도록 말씀을 사모하고 읽기를 즐겨합시다. 할렐루야!
행10:1-33절, 404.408.463장.*
세상에는 편견과 편파성이 존재합니다. 태초부터 편견은 존재해왔습니다. 편견은 이 세상 모든 나라와 도시 그리고 이웃 등 어느 곳에나 있습니다. 편견은 심지어 가족, 부모와 자녀, 형제와 자매. 가족과 친척간에도 존재합니다.
이처럼 사람들을 향한, 사람들을 대적하는 감정들은 비극적인 현실입니다. 본문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 사이의 모든 편견과 장벽을 제거하셨다는 것을 영구히 보여줍니다.
1.이방인 고넬료의 편견이 깨뜨려졌습니다.(1-8절), 편견을 깨뜨리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편견은 사람의 마음속에 너무 깊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오직 하나니님만이 그것을 제거하시고 사람을 화해시키실 수 있습니다. 1)고넬료는 군인이자 장교요 로마군대의 백부장이었습니다.
"이달리야대'란 단순히 그의 휘하에 있는 모든 병사들(100명)이 이탈리아로부터 왔다는 의미입니다. 2)고넬료에게는 하나님게 대한 특별한 경외감이 있었습니다.
-헌신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참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인정많고 자비로웠으며 구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기도하는"사람이었습니다.
고넬료는 그 당시 대부분의 이방인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성경에는 그가 예배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더니"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헬라어에서 이것은 참하나님, 유일하게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a.그는 자연과 자기 주위의 세상을 보고 모든 것을 창조하신분은 하나님임을 발견했습니다.
b.그는 유대인의 종교(유대주의)를 보고 다음 몇가지 점에서 세상의 다른 모든 종교들보다 훨씬 뒤어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 한분만을 섬김. -의와 공의와 도덕을 가르침. -매일 세 번 기도하는 것과 같은 종교적 실천,(오늘날의 오후3시에 해당하고.
유대시간으로는 9시에 그가 기도했음), 그러나 고넬료는 유대인과 같은 예배자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할례를 받지 않았습니다. 3)고넬료는 하나님으로부터 환상을 받았습니다. a.환상이 보였을 때에는 고넬료가 기도하던 중이었습니다.
b.환상에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 천사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c.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있었다는 말은 그의 눈을 고정시키고. 응시하고. 그의 정신을 집중시키다는 의미입니다. d.고넬료는 하나님의 천사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사자였음을 알았습니다. e.고넬료에게 향한 메시지는 이중적입니다.
-그의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앞에 상달하여 그분이 그것을 기억하셨다는 것입니다. -그가 욥바로 사람들을 보내서 베드로를 만나 그에게 무엇을 할 것인지 물으라는 것입니다.
2.유대인인 시몬 베드로의 편견이 깨뜨려졌습니다.(9-22절), 1)베드로는 매일 기도했습니다. 이것은 그가 육시쯤에 기도하고 있었다는 사실에서 보여집니다.(유대시간으로 12시 정오), 이것은 유대인들에 의해 실천되던 세 차례의 기도시간 중 하나입니다.
베드로는 매일 세 번기도했습니다. 2)베드로는 단순한 사람, 바로 인간이었습니다. 그도 여전히 배고프고 목마르며 아프고 상처받는 한 사람으로 약하고 깨어지기 쉬우며 편견적이고 우리 보통 사람들과 같이 자주 잘못을 저지릅니다. 3)베드로는 환상을 체험했습니다.
a.환상은 하늘에 속한 것이었습니다.b.음식이 제공된 그 넓은 그릇, 즉 접시는 아주 컸습니다. -그것은 큰 그릇이였습니다. -그큰 그릇. 접시는 끈을 맬 수 있는 네 귀퉁이가 있었습니다. -그 그릇. 접시에는 온갖 종류의 동물들이담겨져 있었습니다. c.베드로에게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으라"는 지시가 내려졌습니다.
d.베드로가 거절했습니다. e.베드로가 명확하게 교정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깨끗게 하신 것을 속되다 하지 말라" f.베드로는 그 사건을 세 번 경험하였고, 그러나 그릇이 하늘로 올라가면서 환상이 끝났습니다. g.베드로는 당황했습니다. h.베드로가 성령의 인도에 얼마나 민감했는지 이 시점으로부터 명확하게 보여집니다.
다음에 열거된 분은 셩령입니다. -그에게 그 사람들이 아래층에 있다고 말씀하신 분, -그에게 "그들과 함께" 가라고 말씀하신 분, -"아무것도 의심치 말고" 머뭇거리거나 놀라거나 주저하거나 될 일에 대해서 묻지도 말라고 그에게 말씀하신 분.
-베드로를 찾도록 그 사람들을 보내었다고 그에게 말씀하신 분. 베드로는 아직 그 사람들이 이방인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성령은 베드로에게 무엇을 할 것인지 정확히 말씀하셨습니다. i.베드로는 이방 하인들을 영접했습니다. 그는 성령께 순종했고 성령이 말씀하신 그대로 행했습니다.
3.유대인과 이방인이 직면한 상황은 그들이 스스로에게 세상에 대한 편견이었습니다.(23- 33절), 1)베드로는 준비했습니다. 그는 정통 유대인인 유대신자 여섯명을 함께 데려갔습니다. 2)고넬료 또한 준비했습니다. -그는 기대와 흥분으로 가득차 열렬하게 그들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는 "일가와 가까운 친구들을 모았습니다."그곳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3)하나님에 의해 겸손해진 두 사람, 유대인과 이방인은 대면하게 되었습니다. a.고넬료는 베드로를 대면했을 때, 그는 매우 겸손해져서 깊은 존경의 태도로 베드로 앞에 엎드렸습니다.
b.베드로는 그 행위를 금하면서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베드로는 고넬료를 꾸짖었습니다. "나도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4)베드로는 깨달았습니다. 이제 그 누구도 속되거나 더럽지 않음을 알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유대인과 이방인간의 구별을 폐하셨습니다. 5)고넬료가 깨달은 바는 삼중적입니다.
a.하나님을 진정으로 찾는 자는 하나님을 움직입니다. 고넬료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에 응답하셨다고 선언했습니다. b.하나님을 찾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며, 그분께 복종해야 합니다.
고넬료는 자신이 들으려 했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따랐으며, 그 일을 즉각적으로 행했다고 했습니다. c.하나님을 찾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행17:11절에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라고 했습니다.
주님의 칭찬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이러한 칭찬을 받도록 말씀을 사모하고 읽기를 즐겨합시다. 할렐루야!
출처 : 3927Bible 말씀연구소
글쓴이 : 박봉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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