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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욥바에서의 보다 활발한 사역, (행9:36-43절),
대산지기
2007. 2. 8. 10:33
욥바에서의 보다 활발한 사역.
행9:36-43절, 409.482.483장.*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를 살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것은 본문의 놀라운 사건을 통해서 충분히 입증되고 있는데, 인간에게 있어 가장 절실한 필요, 죽음의 정복에 대한 필요를 확고하고도 분명하게 말해 주고 있는 사건입니다.
1.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죽은 자가 살아난 곳은 제자들과 성도들이 살고 있는 성읍이었습니다.(36절), 1)욥바는 중요한 상업도시였습니다. 2)그 성내에는 제자들과 성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2.욥바는 고대세계의 전역에서 물자가 유입되는 항구도시였습니다.(36절), 욥바는 다음과 같은 곳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수도인 예루살렘으로 통하는 항구였습니다. -애굽과 갈멜산 사이에 있는 유일한 피항이었습니다.
-세계 각처에서 몰려든 이방인뿐만 아니라 유대인들로 부산하고 붐비는 항구도시였습니다. -중동에서 가장 오래된 고도 가운데 하나요. 요나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고대의 항구도시였습니다.(요나서1:3절),
-단 지파에 분배되었던 곳입니다.(수19:46),-베드로가 죽은 도르가를 살리고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환상을 본도시였습니다.
3.절박한 필요는 병들어 죽은 믿는 자로 인함이었습니다.(36-39절),1)그 믿는 자는 도르가라고 하는 신실한 믿음의 여종이었습니다.
a.그녀에게는 히브리식 이름인 "다비다'와 헬라식 이름인 도르가라고 하는 두가지 이름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매우 아름다운 피조물인 가젤(영양이나 사슴)을 의미합니다. 가젤은 다음과 같은 특성이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가냘픈 몸매. -우아하고 아름다운 자태. -맑은 눈과 뒤어난 외모입니다. 도르가의 인품 가운데는 바로 그와 똑같은 특징들이 있었습니다. 성경은 아내를 가리켜남편에게 사랑스러운 암사슴과 아름다운 암노루(잠5:19)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우아하고 사랑스러우며, 맑은 눈과 가냘픈 모습의 아름다운 피조물과 같아야 합니다. b.그녀는 그리스도께 자신을 온전히 드린 매우 신실하고 헌신적인 제자였습니다.
-"선행"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모든 유익한 것들로 도와주고 선을 베푸는, 모든 종류의 선행을 나타내는 일반적인 말입니다. -"구제하는 일"은 남에게 자선을 베푸는 행위입니다. 그녀는 자기 있는 것으로 궁핍한 자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c.그녀가 행한 일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그녀 자신이 손수 만든 것들로 남을 구제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옷을 만든 재료를 살 수 있었고, 그 곁에 가난한 자들이 많이 있었다는 사실로 보아 그녀는 유복한 자. 아마 부유한 자였음에 틀림없습니다.
남편이 죽어 경제적인 지원이 없던 과부들은 특히 가난하고 궁핍했습니다. 2)도르가의 죽음은 비통한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몹시 필요로하여 한창 일해야 할 시기에 죽었습니다. 믿는 자들은 깊은 실의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이전처럼 그렇게 계속해서 효과적인 전도사역을 할 수 있으리라는 소망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그들에게는 도르가처럼 주님 안에서 그렇게 성숙한 자가 없었음이 분명합니다. -거기에는 가난한 자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그들은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을 만큼 부유하고 많은 재산을 가진 자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도르가가 절대적으로 필요했습니다. 3)큰 소망과 절실한 호소가 마음속에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욥바에 있는 제자들은 다음과 같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베드로가 가까운 룻다에 와 있다는 소식입니다. -중풍병자가 나았다는 놀라운 소식입니다. -예수께서 죽은 자를 살리셨다는 소식입니다. 욥바에 있는 믿는 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a.그들의 마음에 큰 소망이 고조되었습니다.
b.그들은 베드로에게 도르가를 위해 주님께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c.그들은 주께서 죽은 자를 살리시고 자기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시리라는 것을 믿는 큰 믿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도르가를 장사하지 않았습니다.
-베드로에게 찾아가 와 줄 것을 청하는 이것이 중요합니다. 그들이 베드로를 찾아간 것은 도르가의 죽음에 대해 그와 상의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지체말고 속히 와 줄 것을 청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지체말고"란 말은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그것은 이유를 제기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바로 행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4)베드로는 지각 있는 목회적편견이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베드로는 일어나 두사람과 함께 갔습니다. 5)헌신적으로 믿는 자인 도르가의 죽음을 깊이 애도했습니다. 베드로가 도착하자 그들은 그를 다락으로 데리고 올라갔습니다.
그들은 베드로에게 도르가가 자기들에게 만들어준 옷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평소 도르가에게서 도움을 받았던 과부들은 베드로곁에서서 비통한 마음으로 울고 있었습니다.
4.죽은 자를 살리는 능력의 그원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40-41절), 1)제자는 주님과 단 둘이만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방에서 모두 나가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그는 혼자 주께 기도해야 했습니다. 2)베드로는 살아 계신 주께 기도했습니다.
주님은 살아 역사하십니다. 베드로는 살아 게신 주님과 함께 있으면서 그분께 최소한 두가지을 여쭈었습니다. a.그는 주님의 뜻을 여주었습니다. 그는 도르가를 살리는 것이 주님의 뜻인인 아닌지를 여쭈었습니다.
b.베드로는 주님이 도르가를 살리기 원하신다는 것을 안 즉시 그녀를 살리는 능력과 하나님께서 그러한 이적을 통해 사람들로 하여금 주를 믿게 하는 도구로 사용해 주실 것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3)베드로는 예수께서 명하시는 대로 행했습니다.
그는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다비다야, 일어나라"고 담대히 말했습니다. a.그것은 예수께서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보여주신 것과 같은 믿음이었습니다.(막5:14절), b.도르가를 죽음에서 살리는 것이 주님의 뜻이었습니다.
5.죽은 자를 살리는 것은 다음 두가지 결과를 가져다주었습니다.(42-43절), 1)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2)베드로가 그 지역에서 마음껏 전도할 수 있도록, 그에게 위대한 전도의 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훗날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이방인을 향하여 전도하라는 환상을 보여주신 곳이 바로 욥바였습니다.(행10:1이하).
행9:36-43절, 409.482.483장.*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를 살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것은 본문의 놀라운 사건을 통해서 충분히 입증되고 있는데, 인간에게 있어 가장 절실한 필요, 죽음의 정복에 대한 필요를 확고하고도 분명하게 말해 주고 있는 사건입니다.
1.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죽은 자가 살아난 곳은 제자들과 성도들이 살고 있는 성읍이었습니다.(36절), 1)욥바는 중요한 상업도시였습니다. 2)그 성내에는 제자들과 성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2.욥바는 고대세계의 전역에서 물자가 유입되는 항구도시였습니다.(36절), 욥바는 다음과 같은 곳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수도인 예루살렘으로 통하는 항구였습니다. -애굽과 갈멜산 사이에 있는 유일한 피항이었습니다.
-세계 각처에서 몰려든 이방인뿐만 아니라 유대인들로 부산하고 붐비는 항구도시였습니다. -중동에서 가장 오래된 고도 가운데 하나요. 요나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고대의 항구도시였습니다.(요나서1:3절),
-단 지파에 분배되었던 곳입니다.(수19:46),-베드로가 죽은 도르가를 살리고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환상을 본도시였습니다.
3.절박한 필요는 병들어 죽은 믿는 자로 인함이었습니다.(36-39절),1)그 믿는 자는 도르가라고 하는 신실한 믿음의 여종이었습니다.
a.그녀에게는 히브리식 이름인 "다비다'와 헬라식 이름인 도르가라고 하는 두가지 이름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매우 아름다운 피조물인 가젤(영양이나 사슴)을 의미합니다. 가젤은 다음과 같은 특성이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가냘픈 몸매. -우아하고 아름다운 자태. -맑은 눈과 뒤어난 외모입니다. 도르가의 인품 가운데는 바로 그와 똑같은 특징들이 있었습니다. 성경은 아내를 가리켜남편에게 사랑스러운 암사슴과 아름다운 암노루(잠5:19)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우아하고 사랑스러우며, 맑은 눈과 가냘픈 모습의 아름다운 피조물과 같아야 합니다. b.그녀는 그리스도께 자신을 온전히 드린 매우 신실하고 헌신적인 제자였습니다.
-"선행"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모든 유익한 것들로 도와주고 선을 베푸는, 모든 종류의 선행을 나타내는 일반적인 말입니다. -"구제하는 일"은 남에게 자선을 베푸는 행위입니다. 그녀는 자기 있는 것으로 궁핍한 자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c.그녀가 행한 일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그녀 자신이 손수 만든 것들로 남을 구제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옷을 만든 재료를 살 수 있었고, 그 곁에 가난한 자들이 많이 있었다는 사실로 보아 그녀는 유복한 자. 아마 부유한 자였음에 틀림없습니다.
남편이 죽어 경제적인 지원이 없던 과부들은 특히 가난하고 궁핍했습니다. 2)도르가의 죽음은 비통한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몹시 필요로하여 한창 일해야 할 시기에 죽었습니다. 믿는 자들은 깊은 실의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이전처럼 그렇게 계속해서 효과적인 전도사역을 할 수 있으리라는 소망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그들에게는 도르가처럼 주님 안에서 그렇게 성숙한 자가 없었음이 분명합니다. -거기에는 가난한 자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그들은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을 만큼 부유하고 많은 재산을 가진 자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도르가가 절대적으로 필요했습니다. 3)큰 소망과 절실한 호소가 마음속에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욥바에 있는 제자들은 다음과 같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베드로가 가까운 룻다에 와 있다는 소식입니다. -중풍병자가 나았다는 놀라운 소식입니다. -예수께서 죽은 자를 살리셨다는 소식입니다. 욥바에 있는 믿는 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a.그들의 마음에 큰 소망이 고조되었습니다.
b.그들은 베드로에게 도르가를 위해 주님께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c.그들은 주께서 죽은 자를 살리시고 자기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시리라는 것을 믿는 큰 믿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도르가를 장사하지 않았습니다.
-베드로에게 찾아가 와 줄 것을 청하는 이것이 중요합니다. 그들이 베드로를 찾아간 것은 도르가의 죽음에 대해 그와 상의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지체말고 속히 와 줄 것을 청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지체말고"란 말은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그것은 이유를 제기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바로 행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4)베드로는 지각 있는 목회적편견이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베드로는 일어나 두사람과 함께 갔습니다. 5)헌신적으로 믿는 자인 도르가의 죽음을 깊이 애도했습니다. 베드로가 도착하자 그들은 그를 다락으로 데리고 올라갔습니다.
그들은 베드로에게 도르가가 자기들에게 만들어준 옷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평소 도르가에게서 도움을 받았던 과부들은 베드로곁에서서 비통한 마음으로 울고 있었습니다.
4.죽은 자를 살리는 능력의 그원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40-41절), 1)제자는 주님과 단 둘이만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방에서 모두 나가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그는 혼자 주께 기도해야 했습니다. 2)베드로는 살아 계신 주께 기도했습니다.
주님은 살아 역사하십니다. 베드로는 살아 게신 주님과 함께 있으면서 그분께 최소한 두가지을 여쭈었습니다. a.그는 주님의 뜻을 여주었습니다. 그는 도르가를 살리는 것이 주님의 뜻인인 아닌지를 여쭈었습니다.
b.베드로는 주님이 도르가를 살리기 원하신다는 것을 안 즉시 그녀를 살리는 능력과 하나님께서 그러한 이적을 통해 사람들로 하여금 주를 믿게 하는 도구로 사용해 주실 것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3)베드로는 예수께서 명하시는 대로 행했습니다.
그는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다비다야, 일어나라"고 담대히 말했습니다. a.그것은 예수께서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보여주신 것과 같은 믿음이었습니다.(막5:14절), b.도르가를 죽음에서 살리는 것이 주님의 뜻이었습니다.
5.죽은 자를 살리는 것은 다음 두가지 결과를 가져다주었습니다.(42-43절), 1)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2)베드로가 그 지역에서 마음껏 전도할 수 있도록, 그에게 위대한 전도의 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훗날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이방인을 향하여 전도하라는 환상을 보여주신 곳이 바로 욥바였습니다.(행10:1이하).
출처 : 3927Bible 말씀연구소
글쓴이 : 박봉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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