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죄(罪)에 대한 최초(最初)의 결과(結果).(창3:7-13절)
대산지기
2008. 2. 28. 15:27
죄(罪)에 대한 최초(最初)의 결과(結果).
창3:7-13절, 195.351.405장.
본문은 “죄에 대한 최초의 결과 인간이 타락으로 완전성을 상실함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죄가 아담과 하와의 자기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죄는 그들의 자기 이미지를 손상시키고 파괴하였습니다.
1.벌거벗었다는 의식-수치심이 있었습니다.(7절) 이는 자신이 불안전하고 부패하였다 는 자신이 하나님의 영광과 의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식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범죄 하자말자 그 눈이 떠져서 자기들이 완전히 벗었다는 사실을 즉각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입니까? 첫째. 완전함과 무죄의 옷을 벗었다는 의미입니다. 7절에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라고 했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영광과 의의 옷을 벗었다는 의미입니다.
2.자기의 죄와 수치를 숨기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7절), 이 사실은 죄를 짓는 사람에 게 항상 적용됩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자기의 죄를 알지 못하게 숨기려고 애씁니다. 왜 그렇습니까? 수치심 때문입니다. 그는 자기의 죄와 실패에 대해 부끄러워합니다.
그래서 그는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알게 되기를 원치 않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경우에도 그렇습니다. 그들은 금지된 열매를 따먹자마자 수치심과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영광과 빛과 의의 옷을 상실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첫째. 그 곳은 나뭇잎으로 가릴 수 있는 몸의 유일한 부분이었습니다. 둘째. 아담과 하와는 인간의 본질을 드러내 주는 몸의 그 부분을 가렸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생식기관을 가렸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그들은 인간의 생명이 이제 죄로 인해 오염되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꼈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인류는 이제 앞으로 인간의 몸. 즉 아담과 하와가 나뭇잎으로 가렸던 그 부분을 통해 태어나게 될 것입니다.
3.하나님으로부터 도망쳐 숨은 사건이 있었습니다.(8절), 첫째. 하나님께서는 늘 아담 과 하와에게 나타나셔서 그들과 함께 사귀며 나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최고의 이유 중 하나는 사귐이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창1:15. 2:16-17절),
그러므로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모습은 충분히 예상되는 것이었습니다. 둘째.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으로부터 도망가서 숨었습니다. 이 얼마나 갑작스러운 변화입니까? 그들은 종종 하나님께서 동산에서 거니시며 그들을 부르시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항상 하나님의 강하지만 부드럽고 친절한 음성을 들었을 때마다 기쁨과 흥분과 큰 기대로 들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지난번에 다녀가신 이후로 무서운 일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등을 돌렸습니다.
-하나님께 불순종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반역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따르기보다 자신과 사단을 따르기를 선택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실로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전존재. 즉 영육 간에 상처입고 부패하였습니다. 그들은 벌거벗겨졌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완전하지도 무죄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과 빛과 의를 소유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제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고 단절되고 멀어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아담과 하와가 도망가서 하나님으로부터 숨은 이유입니다.
4.아담의 죄는 사람을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했고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였습니 다.(9) 하나님께서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이것은 놀랄 만한 물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왜 그렇게 물으셨겠습니까? 첫째. 이것은 찾으시는 구원자의 부르심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아담의 죄로 상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무한하신 지식으로 다음과 같은 앞날을 내다보셨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인간 앞에 놓여 있는 모든 시대와 세월이 죄악으로 뒤덮일 것을 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대한 자신의 목적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친히 치러야 할 엄청난 대가를 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죄의 대가를 치르기 위해 자기 아들을 보내셔야 한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앞서 말한 대로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무서운 죄의 결과와 하나님께서 그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지불하셔야 할 엄청난 대가를 아셨기 때문에 마음이 상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사랑을 보여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찾아 나서신 것입니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이것은 죄인을 찾으시는 구원자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둘째. 이것은 회개를 촉구하는 부르심입니다. 셋째.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의 부르심입니다.
5.죄로 인해 깨어진 관계와 심각한 분열이 있었습니다.(10-13절), 1)죄는 사람과 하 나님과의 관계를 깨뜨리며 둘 사이의 분열을 야기 시킵니다. 이 사실은 아담이 하나님으로부터 도망하여 숨었을 때 이미 목격되었습니다.
이제 그가 하나님과 함께 누렸던 완전한 관계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2)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두 가지를 물으셨습니다.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아담은 하와를 비난하였습니다.(12절), (2)아담은 하나님을 비난하였습니다.(12절). (3)하와는 뱀. 즉 마귀를 비난하였습니다.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13절),라고 말하였습니다. 금지된 열매를 먹기로 결정을 내린 것은 하와였습니다.
아담이 자기의 죄를 인정하지 않은 것처럼 하와도 자기의 죄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와도 다른 누군가에게. 즉 마귀에게 책임을 전가시켰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구원을. 즉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기 죄에 대하여 정직해야 하며.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저 성경이 말씀하는바 대로 우리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마3;2절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였으니”라고 했습니다.
요일1:9절에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 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은 회개로부터 시작합니다.
세미한 죄까지라도 철저하게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되어서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성도의 복된 삶이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창3:7-13절, 195.351.405장.
본문은 “죄에 대한 최초의 결과 인간이 타락으로 완전성을 상실함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죄가 아담과 하와의 자기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죄는 그들의 자기 이미지를 손상시키고 파괴하였습니다.
1.벌거벗었다는 의식-수치심이 있었습니다.(7절) 이는 자신이 불안전하고 부패하였다 는 자신이 하나님의 영광과 의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식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범죄 하자말자 그 눈이 떠져서 자기들이 완전히 벗었다는 사실을 즉각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입니까? 첫째. 완전함과 무죄의 옷을 벗었다는 의미입니다. 7절에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라고 했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영광과 의의 옷을 벗었다는 의미입니다.
2.자기의 죄와 수치를 숨기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7절), 이 사실은 죄를 짓는 사람에 게 항상 적용됩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자기의 죄를 알지 못하게 숨기려고 애씁니다. 왜 그렇습니까? 수치심 때문입니다. 그는 자기의 죄와 실패에 대해 부끄러워합니다.
그래서 그는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알게 되기를 원치 않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경우에도 그렇습니다. 그들은 금지된 열매를 따먹자마자 수치심과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영광과 빛과 의의 옷을 상실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첫째. 그 곳은 나뭇잎으로 가릴 수 있는 몸의 유일한 부분이었습니다. 둘째. 아담과 하와는 인간의 본질을 드러내 주는 몸의 그 부분을 가렸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생식기관을 가렸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그들은 인간의 생명이 이제 죄로 인해 오염되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꼈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인류는 이제 앞으로 인간의 몸. 즉 아담과 하와가 나뭇잎으로 가렸던 그 부분을 통해 태어나게 될 것입니다.
3.하나님으로부터 도망쳐 숨은 사건이 있었습니다.(8절), 첫째. 하나님께서는 늘 아담 과 하와에게 나타나셔서 그들과 함께 사귀며 나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최고의 이유 중 하나는 사귐이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창1:15. 2:16-17절),
그러므로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모습은 충분히 예상되는 것이었습니다. 둘째.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으로부터 도망가서 숨었습니다. 이 얼마나 갑작스러운 변화입니까? 그들은 종종 하나님께서 동산에서 거니시며 그들을 부르시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항상 하나님의 강하지만 부드럽고 친절한 음성을 들었을 때마다 기쁨과 흥분과 큰 기대로 들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지난번에 다녀가신 이후로 무서운 일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등을 돌렸습니다.
-하나님께 불순종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반역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따르기보다 자신과 사단을 따르기를 선택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실로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전존재. 즉 영육 간에 상처입고 부패하였습니다. 그들은 벌거벗겨졌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완전하지도 무죄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과 빛과 의를 소유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제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고 단절되고 멀어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아담과 하와가 도망가서 하나님으로부터 숨은 이유입니다.
4.아담의 죄는 사람을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했고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였습니 다.(9) 하나님께서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이것은 놀랄 만한 물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왜 그렇게 물으셨겠습니까? 첫째. 이것은 찾으시는 구원자의 부르심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아담의 죄로 상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무한하신 지식으로 다음과 같은 앞날을 내다보셨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인간 앞에 놓여 있는 모든 시대와 세월이 죄악으로 뒤덮일 것을 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대한 자신의 목적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친히 치러야 할 엄청난 대가를 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죄의 대가를 치르기 위해 자기 아들을 보내셔야 한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앞서 말한 대로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무서운 죄의 결과와 하나님께서 그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지불하셔야 할 엄청난 대가를 아셨기 때문에 마음이 상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사랑을 보여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찾아 나서신 것입니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이것은 죄인을 찾으시는 구원자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둘째. 이것은 회개를 촉구하는 부르심입니다. 셋째.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의 부르심입니다.
5.죄로 인해 깨어진 관계와 심각한 분열이 있었습니다.(10-13절), 1)죄는 사람과 하 나님과의 관계를 깨뜨리며 둘 사이의 분열을 야기 시킵니다. 이 사실은 아담이 하나님으로부터 도망하여 숨었을 때 이미 목격되었습니다.
이제 그가 하나님과 함께 누렸던 완전한 관계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2)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두 가지를 물으셨습니다.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아담은 하와를 비난하였습니다.(12절), (2)아담은 하나님을 비난하였습니다.(12절). (3)하와는 뱀. 즉 마귀를 비난하였습니다.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13절),라고 말하였습니다. 금지된 열매를 먹기로 결정을 내린 것은 하와였습니다.
아담이 자기의 죄를 인정하지 않은 것처럼 하와도 자기의 죄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와도 다른 누군가에게. 즉 마귀에게 책임을 전가시켰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구원을. 즉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기 죄에 대하여 정직해야 하며.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저 성경이 말씀하는바 대로 우리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마3;2절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였으니”라고 했습니다.
요일1:9절에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 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은 회개로부터 시작합니다.
세미한 죄까지라도 철저하게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되어서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성도의 복된 삶이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 3927Bible 말씀연구소
글쓴이 : 박봉웅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