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변화(變化)시키는 대화
행26:1-18절, 377.378.379장.&
바울은 그의 생애에 대하여 명확하게 설명하였습니다. 이것은 성경에 기록된 바울의 회심 이야기로서 세 번째 나온 것입니다. 이것은 아무리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떠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변화시키는 데에 대한 분명한 묘사입니다.
1.바울은 헤롯 아그립바 왕의 허락으로 증언하겠다고 알렸습니다.(1-3절), 1)바울은 정중하였습니다. 죄수가 발언권을 얻은 것을 감사하는 행동으로써 법정에 대하여 그의 손을 드는 것은 관례였습니다. 바울은 아그립바 왕에게 전혀 아첨하지 않고 곧바로 요점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는 자기가 송사당한 "일들"에 대하여 증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을 기쁘게 생각하였습니다. 바울의 목적은 두가지 였습니다. 하나는 그 자신을 변호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 나라의 최고 법정 중의 하나 앞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이었습니다.
2)헤롯 아그립바는 유대관습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헤롯은 유대인들의 왕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유대법률과 관습들에 정통하였습니다. 3)바울은 인내를 요구했습니다. 바울은 이 법정에 의해서는 풀려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가이사에게 호소한바 있었으며, 따라서 그는 가이사 앞에서 이용하여 증언을 하고자 했을 뿐만 아니라. 두 재판장(베스도와 아그립바 왕)으로 하여금 가이사에게 그의 무죄를 선언하는 우호적인 문안을 작성하도록 영향을 주고자 했던 것입니다.
2.바울의 생활은 매우 엄격하였습니다.(4-5절), 1)바울은 엄격한 유대청년의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는 다소에서 출생하였지만 다음과 같이 양육되었습니다. -그는 매우어린 나이에 교육을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보내졌습니다. -그는 유대율법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는 가장 훌륭한 유대인 교사(가말리엘)아래에 있었습니다. 바울은 유대인들도 그를 고소한 바로 그 사람들도 이것을 알았다고 말하였습니다. 2)바울은 바리새인 엄격한 종교인으로 길러졌습니다.
3.바울의 생활은 매우 정통적인 것이었습니다.(6-8절), 바울의 소망은 유대인들이 품었던 것과 똑같은 소망, 메시야와 부활에 대한 소망이었습니다.
1)유대인의 주요 신앙들 중의 하나는 하나님께서 메시야를 보내셔서 그분의 나라를 온 땅 위에 세우시고 영원토록 통치하시며 하나님을 따르는 모든 자들이 부활하리라는 약속이었습니다. 2)바울에 대한 주요 죄목은 유대인 자신들이 소망하였던 바로 그 약속이었습니다.
바울을 송사하던 사람들은 바울이 믿었던 것을 믿었던 바로 그런 사람들이었습니다. 유일한 차이점은 바울은 메시야가 이미왔다고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메시야요, 하나님에 의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하나님의 아들이셨다는 것입니다.
그는 예수님이 유대인의 소망의 성취였다고 믿었습니다. 3)주된 오해는 메시야의 부활과 미래에 언젠가는 모든 사람들이 부활할 것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 다시 살리심을 어찌하여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8절),
하나님은 다음과 같으신 분이십니다. -모든 지혜를 소유하시어 무슨 일이 있어야 하는지를 정확히 아십니다. -그분이 뜻하시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실 생명의 능력을 소유하고 계십니다. -그분이 뜻하시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실 생명의 능력을 소유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심을 어찌하여 믿지 못할 것으로 여깁니까? 그분은 그일을 하실 수 있는 지혜와 능력과 생명의 호흡을 가지셨습니다.
4.바울의 생활은 매우 호전적이었습니다.(9-11절), "또 죽일 때에 내가 가편 투표를 하였고"라는 말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투표"란 말은 실제로 산헤드린에 의하여 사용되었던 작은 돌이나 조약돌을 의미합니다.
이 돌은 항아리에 던져짐으로써 그것을 던진 사람이 어떻게 투표하였는지를 암시하였습니다. 검은 돌은 정죄를 의미하였습니다. 바울은 산헤드린의 일원으로서 기독교의 믿는 자들을 죽이는데 가편 투표를 실제로 했었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것은 다음과 같았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그 나라의 최고법정의 일원이었습니다. -개종 전에 아마 결혼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남자는 산헤드린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결혼해야만 했습니다.)
5.바울의 생활은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12-18절), 그는 개종하였으며, 과거의 그로부터 완전히 돌아섰습니다. 1)거기에 놀라운 빛이 있었습니다. 2)그 빛으로부터 이상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그 음성은 바울을 두 가지로 책망하였습니다.
a.예수님을 핍박한다는 책망이 있었습니다. b.양심을 거스린다는 책망이 있었습니다. 3)거기에 예수님의 놀라운 출현이 있었습니다. a.그 이상한 음성이 자신을 예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b.주님이 실제로 바울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바울은 이것을 주저없이 선언하였습니다. c.주님은 바울에게 다음과 같은 사실에 사환과 증인이 되라고 사명을 주셨습니다. -주님의 이 나타나심(계시)에 대해서 증거하는 일입니다. -주님의 앞으로의 나타나실 것(계시)에 대해 증거하는 일입니다.
갈1:11-12절에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d.주님은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이 바울을 핍박할 때 그를 구원하여 그가 선택된 목적의 사역을 계속 수행하도록 그를 보전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4)거기에 이방인들에 대한 엄청난 사명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주님에게 정죄받을 것으로 예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대신에 그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자비를 받았습니다. 그는 구원만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여 할 한 가지 임무를 받았습니다. 바울의 의무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우신 은혜를 증거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모든 믿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과 똑같은 임무였습니다. a.사람들의 눈을 뜨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b.사람들을 어두움에서 빛으로 돌이키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c.사람들을 사단의 세력으로부터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d.사람들의 죄를 용서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e.사람들에게 영적 기업을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들에게 약속된 천국과 영원의 한 몫을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영생의 약속을 나눠주기 위함이었습니다.
행26:1-18절, 377.378.379장.&
바울은 그의 생애에 대하여 명확하게 설명하였습니다. 이것은 성경에 기록된 바울의 회심 이야기로서 세 번째 나온 것입니다. 이것은 아무리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떠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변화시키는 데에 대한 분명한 묘사입니다.
1.바울은 헤롯 아그립바 왕의 허락으로 증언하겠다고 알렸습니다.(1-3절), 1)바울은 정중하였습니다. 죄수가 발언권을 얻은 것을 감사하는 행동으로써 법정에 대하여 그의 손을 드는 것은 관례였습니다. 바울은 아그립바 왕에게 전혀 아첨하지 않고 곧바로 요점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는 자기가 송사당한 "일들"에 대하여 증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을 기쁘게 생각하였습니다. 바울의 목적은 두가지 였습니다. 하나는 그 자신을 변호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 나라의 최고 법정 중의 하나 앞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이었습니다.
2)헤롯 아그립바는 유대관습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헤롯은 유대인들의 왕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유대법률과 관습들에 정통하였습니다. 3)바울은 인내를 요구했습니다. 바울은 이 법정에 의해서는 풀려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가이사에게 호소한바 있었으며, 따라서 그는 가이사 앞에서 이용하여 증언을 하고자 했을 뿐만 아니라. 두 재판장(베스도와 아그립바 왕)으로 하여금 가이사에게 그의 무죄를 선언하는 우호적인 문안을 작성하도록 영향을 주고자 했던 것입니다.
2.바울의 생활은 매우 엄격하였습니다.(4-5절), 1)바울은 엄격한 유대청년의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는 다소에서 출생하였지만 다음과 같이 양육되었습니다. -그는 매우어린 나이에 교육을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보내졌습니다. -그는 유대율법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는 가장 훌륭한 유대인 교사(가말리엘)아래에 있었습니다. 바울은 유대인들도 그를 고소한 바로 그 사람들도 이것을 알았다고 말하였습니다. 2)바울은 바리새인 엄격한 종교인으로 길러졌습니다.
3.바울의 생활은 매우 정통적인 것이었습니다.(6-8절), 바울의 소망은 유대인들이 품었던 것과 똑같은 소망, 메시야와 부활에 대한 소망이었습니다.
1)유대인의 주요 신앙들 중의 하나는 하나님께서 메시야를 보내셔서 그분의 나라를 온 땅 위에 세우시고 영원토록 통치하시며 하나님을 따르는 모든 자들이 부활하리라는 약속이었습니다. 2)바울에 대한 주요 죄목은 유대인 자신들이 소망하였던 바로 그 약속이었습니다.
바울을 송사하던 사람들은 바울이 믿었던 것을 믿었던 바로 그런 사람들이었습니다. 유일한 차이점은 바울은 메시야가 이미왔다고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메시야요, 하나님에 의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하나님의 아들이셨다는 것입니다.
그는 예수님이 유대인의 소망의 성취였다고 믿었습니다. 3)주된 오해는 메시야의 부활과 미래에 언젠가는 모든 사람들이 부활할 것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 다시 살리심을 어찌하여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8절),
하나님은 다음과 같으신 분이십니다. -모든 지혜를 소유하시어 무슨 일이 있어야 하는지를 정확히 아십니다. -그분이 뜻하시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실 생명의 능력을 소유하고 계십니다. -그분이 뜻하시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실 생명의 능력을 소유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심을 어찌하여 믿지 못할 것으로 여깁니까? 그분은 그일을 하실 수 있는 지혜와 능력과 생명의 호흡을 가지셨습니다.
4.바울의 생활은 매우 호전적이었습니다.(9-11절), "또 죽일 때에 내가 가편 투표를 하였고"라는 말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투표"란 말은 실제로 산헤드린에 의하여 사용되었던 작은 돌이나 조약돌을 의미합니다.
이 돌은 항아리에 던져짐으로써 그것을 던진 사람이 어떻게 투표하였는지를 암시하였습니다. 검은 돌은 정죄를 의미하였습니다. 바울은 산헤드린의 일원으로서 기독교의 믿는 자들을 죽이는데 가편 투표를 실제로 했었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것은 다음과 같았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그 나라의 최고법정의 일원이었습니다. -개종 전에 아마 결혼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남자는 산헤드린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결혼해야만 했습니다.)
5.바울의 생활은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12-18절), 그는 개종하였으며, 과거의 그로부터 완전히 돌아섰습니다. 1)거기에 놀라운 빛이 있었습니다. 2)그 빛으로부터 이상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그 음성은 바울을 두 가지로 책망하였습니다.
a.예수님을 핍박한다는 책망이 있었습니다. b.양심을 거스린다는 책망이 있었습니다. 3)거기에 예수님의 놀라운 출현이 있었습니다. a.그 이상한 음성이 자신을 예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b.주님이 실제로 바울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바울은 이것을 주저없이 선언하였습니다. c.주님은 바울에게 다음과 같은 사실에 사환과 증인이 되라고 사명을 주셨습니다. -주님의 이 나타나심(계시)에 대해서 증거하는 일입니다. -주님의 앞으로의 나타나실 것(계시)에 대해 증거하는 일입니다.
갈1:11-12절에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d.주님은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이 바울을 핍박할 때 그를 구원하여 그가 선택된 목적의 사역을 계속 수행하도록 그를 보전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4)거기에 이방인들에 대한 엄청난 사명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주님에게 정죄받을 것으로 예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대신에 그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자비를 받았습니다. 그는 구원만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여 할 한 가지 임무를 받았습니다. 바울의 의무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우신 은혜를 증거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모든 믿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과 똑같은 임무였습니다. a.사람들의 눈을 뜨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b.사람들을 어두움에서 빛으로 돌이키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c.사람들을 사단의 세력으로부터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d.사람들의 죄를 용서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e.사람들에게 영적 기업을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들에게 약속된 천국과 영원의 한 몫을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영생의 약속을 나눠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출처 : 3927Bible 말씀연구소
글쓴이 : 박봉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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