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예배란 무엇인가?
행24:1-27절, 204.210.493장.&
벨릭스는 원래 글라디우스 황제의 어머니에 의하여 그의 형과 함께 풀려난 노예였습니다. 그의 형 폴루스는 글라디우스에게 매우 사랑을 받았으며, 그 결과 벨릭스는 유대총독으로서의 그의 지위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었습니다. 벨릭스는 괴물 같은 통치자였습니다.
그는 잔인하였고 독재적이었으며. 정욕적이고 탐욕과 부패로 가득찬 자였습니다. 그는 뇌물을 잘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유대인들과 수리아인들 사이의 종족적 분쟁으로 인하여 관직을 박탈당하였습니다.
1.장면은 법정이었습니다.(1-9절), 1)고소는 대제사장과 로마의 법률가. 더둘로에 의하여 진행되었습니다. 대제사장 자신이 바울에 대한 반대를 주도하였으며 또 그를 기소하기 위하여 로마의 법률가를 고용했다는 사실은 정말 눈이 번쩍 뜨이게 하는 것입니다.
2)더둘로의 매스꺼울 정도의 거짓 아첨으로 아부했습니다 벨릭스는 결코 더둘로가 말하였던 그런 종류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3)바울에 대한 죄목은 세가지였습니다. a.죄목 1: 그는 반란자. 선동가. 평온을 깨뜨리는 자. 유대인들 가운데서 민란과 반역과 무질서를 야기한 자였습니다.
b.죄목 2: 그는 나사렛 이단의 괴수였습니다. 이것은 나사렛 예수의 추종자들인 기독교의 믿는 자들에게 주어진 하나의 이름이었습니다. 기독교는 이단이라고 불리웠습니다. 물론 이 말은 진실이 나닙니다. 기독교는 다음과 같습니다. -종파와 종파주의를 지향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치. 우애. 사랑. 평화. 평온함을 추구합니다. -이기심. 새속주의. 반란. 사치. 부귀. 불의. 무질서 등을 지향하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돌봄과 관심. 섬김과 구제. 베푸는 것과 정의. 정부와 법에 대한 복종을 지향합니다.
c.죄목 3: 그는 성전을 더럽게 하는 하는 자였습니다. 이것은 모두 거짓이었으므로 벨릭스의 관심을 전혀 끌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4)천부장 루시아에 대한 주장에 주목하십시오.
고소 죄목들과 그 속에 담긴 거짓말들이 분명히 드러나 보입니다. 가장 큰 비극은 "유대인들도 이에 참가하여 이 말이 옳다 주장하니라"는 말에서 발견됩니다.
2.바울은 오직 한 가지. 진실을 말하는 것만을 할 수 있었습니다.(10-13절), 1)바울은 진실하고 재치있게 자신이 할 수 있는 말을 했습니다. 2)바울은 예배드리러 예루살렘에 간 것이지, 사람들을 선동하여 소요를 일으키러 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3)바울은 그 고소 죄목들에 대해 유죄가 아니었습니다. a.바울이 공격받았을 때 그는 성전 안에 있었습니다. 성전은 반란이 이루어질 만한 장소가 아니었습니다. b.그는 예배하며 그 의식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논쟁을 벌이지 않았습니다. -군중을 선동하지 않았습니다. -성전에서나 회당에서나 도시에서 혁명을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3.바울은 오직 한 가지만, 하나님께 대한 진정한 예배만을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14-16절) 1)그는 똑같은 하나님, 이스라엘의 조상들의 하나님의 섬겼습니다. 2)그는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들을 하나도 부인하지 않고 다 믿었습니다.
3)그는 이스라엘 사람들과 똑같이 부활을 소망하였습니다. 4)그는 항상 순수한 양심을 갖고자 하였습니다. a.그는 순수한 양심을 유지하기 위하여 스스로 힘썼습니다. b.그는 "거리낌이 없기를" 애썼습니다. c.그는 하나님과 사람들을 향하여 깨끗한 양심을 갖기 위하여 애썼습니다.
4.바울은 오직 한가지 목적을 위해 예루살렘에 온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예루살렘의 가난한 자들을 위해 구제할 것을 가져다 주는 일이었습니다.(17-20절), 1)그는 아시아의 유대인들에게 부당하게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 공격은 그곳에 살았던 유대인들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이방에 사는 유대인들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2)그는 유대인의 대법정인 산헤드린에 의해 부당하게 재판받았습니다.
5.바울은 한 가지에 대하여만 죄가 있었습니다.(21절), 그것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선포하였다는 죄목이었습니다.
6.벨릭스는 "그도"를 알았지만, 정의롭게 행하기를 미루었습니다.(22-23절), 1)벨릭스는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유대인의 권세자들을 그토록 상심시킬 수 없었습니다. 2)네로는 로마에서 막 권력을 장악하였었습니다.
3)벨릭스는 솔직히 옳은 일을 행할 수있는 도덕적 힘이 부족하였습니다. 4)벨릭스는 바울로부터 큰 뇌물을 받을 것을기대하였습니다.
7.벨릭스는 그리스도에 대해서 듣기 원했지만 회개에 대해서는 듣고자 하지 않았습니다.(24-25절), 1)벨릭스는 돌아오자마자 그리스도에 대해 논하기 위하여 자기의 아내와 함께 바울을 부르러 보냈습니다. 한 가지는 순수했고 다른 한 가지는 불순했었습니다.
a.벨릭스와 그의 아내는 "그 도"에 대하여. 나사렛 사람들과 그들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에 대하여 더 많은 배우기를 원했던 것이 분명합니다. b.벨릭스는 또한 바울로부터 뇌물을 받고 싶어했습니다.(26절).
2)바울은 용감하고 강력하게 세가지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a.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의와 관계가 있습니다. 벨릭스와 드루실라는 "하나님 의"를 결코 이해하지 못했었습니다. b.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절제와 관계가 있습니다.
c.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다가올 심판과 관계가 있습니다. 3)벨릭스는 죄를 인식하며 떨었습니다. "떨었다" 는 단어는 공포심에 사로잡혔다는 뜻입니다.
8.벨릭스는 탐욕으로 인해 정의를 팔았습니다.(26절), 호의를 베풀어주고 그 대가를 구하는 생활, 이것이 벨릭스의 일상생활이었습니다. 탐욕이 법정과 정부기관들에 얼마나 깊이 스며들어 있습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인격이 탐욕의 이빨들에 의해 찢겨지고 있습니까! 돈을 사랑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을 파멸시킵니다.
9.벨릭스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였습니다.(27절), 1)벨릭스는 또다시 옳은 일을 하는 것을 거부하였습니다. 여전히 바울을 놓아주기를 거부하였습니다. 2)벨릭스는 그 대가를 치렀습니다.
그러나 우주의 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는 다시 한 통치자를 몰락시키셨습니다. 벨릭스는 관직에서 제거되었으며 베스도가 그 직위를 이었습니다. 우리는 만일 벨릭스가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를 상상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행24:1-27절, 204.210.493장.&
벨릭스는 원래 글라디우스 황제의 어머니에 의하여 그의 형과 함께 풀려난 노예였습니다. 그의 형 폴루스는 글라디우스에게 매우 사랑을 받았으며, 그 결과 벨릭스는 유대총독으로서의 그의 지위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었습니다. 벨릭스는 괴물 같은 통치자였습니다.
그는 잔인하였고 독재적이었으며. 정욕적이고 탐욕과 부패로 가득찬 자였습니다. 그는 뇌물을 잘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유대인들과 수리아인들 사이의 종족적 분쟁으로 인하여 관직을 박탈당하였습니다.
1.장면은 법정이었습니다.(1-9절), 1)고소는 대제사장과 로마의 법률가. 더둘로에 의하여 진행되었습니다. 대제사장 자신이 바울에 대한 반대를 주도하였으며 또 그를 기소하기 위하여 로마의 법률가를 고용했다는 사실은 정말 눈이 번쩍 뜨이게 하는 것입니다.
2)더둘로의 매스꺼울 정도의 거짓 아첨으로 아부했습니다 벨릭스는 결코 더둘로가 말하였던 그런 종류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3)바울에 대한 죄목은 세가지였습니다. a.죄목 1: 그는 반란자. 선동가. 평온을 깨뜨리는 자. 유대인들 가운데서 민란과 반역과 무질서를 야기한 자였습니다.
b.죄목 2: 그는 나사렛 이단의 괴수였습니다. 이것은 나사렛 예수의 추종자들인 기독교의 믿는 자들에게 주어진 하나의 이름이었습니다. 기독교는 이단이라고 불리웠습니다. 물론 이 말은 진실이 나닙니다. 기독교는 다음과 같습니다. -종파와 종파주의를 지향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치. 우애. 사랑. 평화. 평온함을 추구합니다. -이기심. 새속주의. 반란. 사치. 부귀. 불의. 무질서 등을 지향하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돌봄과 관심. 섬김과 구제. 베푸는 것과 정의. 정부와 법에 대한 복종을 지향합니다.
c.죄목 3: 그는 성전을 더럽게 하는 하는 자였습니다. 이것은 모두 거짓이었으므로 벨릭스의 관심을 전혀 끌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4)천부장 루시아에 대한 주장에 주목하십시오.
고소 죄목들과 그 속에 담긴 거짓말들이 분명히 드러나 보입니다. 가장 큰 비극은 "유대인들도 이에 참가하여 이 말이 옳다 주장하니라"는 말에서 발견됩니다.
2.바울은 오직 한 가지. 진실을 말하는 것만을 할 수 있었습니다.(10-13절), 1)바울은 진실하고 재치있게 자신이 할 수 있는 말을 했습니다. 2)바울은 예배드리러 예루살렘에 간 것이지, 사람들을 선동하여 소요를 일으키러 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3)바울은 그 고소 죄목들에 대해 유죄가 아니었습니다. a.바울이 공격받았을 때 그는 성전 안에 있었습니다. 성전은 반란이 이루어질 만한 장소가 아니었습니다. b.그는 예배하며 그 의식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논쟁을 벌이지 않았습니다. -군중을 선동하지 않았습니다. -성전에서나 회당에서나 도시에서 혁명을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3.바울은 오직 한 가지만, 하나님께 대한 진정한 예배만을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14-16절) 1)그는 똑같은 하나님, 이스라엘의 조상들의 하나님의 섬겼습니다. 2)그는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들을 하나도 부인하지 않고 다 믿었습니다.
3)그는 이스라엘 사람들과 똑같이 부활을 소망하였습니다. 4)그는 항상 순수한 양심을 갖고자 하였습니다. a.그는 순수한 양심을 유지하기 위하여 스스로 힘썼습니다. b.그는 "거리낌이 없기를" 애썼습니다. c.그는 하나님과 사람들을 향하여 깨끗한 양심을 갖기 위하여 애썼습니다.
4.바울은 오직 한가지 목적을 위해 예루살렘에 온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예루살렘의 가난한 자들을 위해 구제할 것을 가져다 주는 일이었습니다.(17-20절), 1)그는 아시아의 유대인들에게 부당하게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 공격은 그곳에 살았던 유대인들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이방에 사는 유대인들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2)그는 유대인의 대법정인 산헤드린에 의해 부당하게 재판받았습니다.
5.바울은 한 가지에 대하여만 죄가 있었습니다.(21절), 그것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선포하였다는 죄목이었습니다.
6.벨릭스는 "그도"를 알았지만, 정의롭게 행하기를 미루었습니다.(22-23절), 1)벨릭스는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유대인의 권세자들을 그토록 상심시킬 수 없었습니다. 2)네로는 로마에서 막 권력을 장악하였었습니다.
3)벨릭스는 솔직히 옳은 일을 행할 수있는 도덕적 힘이 부족하였습니다. 4)벨릭스는 바울로부터 큰 뇌물을 받을 것을기대하였습니다.
7.벨릭스는 그리스도에 대해서 듣기 원했지만 회개에 대해서는 듣고자 하지 않았습니다.(24-25절), 1)벨릭스는 돌아오자마자 그리스도에 대해 논하기 위하여 자기의 아내와 함께 바울을 부르러 보냈습니다. 한 가지는 순수했고 다른 한 가지는 불순했었습니다.
a.벨릭스와 그의 아내는 "그 도"에 대하여. 나사렛 사람들과 그들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에 대하여 더 많은 배우기를 원했던 것이 분명합니다. b.벨릭스는 또한 바울로부터 뇌물을 받고 싶어했습니다.(26절).
2)바울은 용감하고 강력하게 세가지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a.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의와 관계가 있습니다. 벨릭스와 드루실라는 "하나님 의"를 결코 이해하지 못했었습니다. b.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절제와 관계가 있습니다.
c.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다가올 심판과 관계가 있습니다. 3)벨릭스는 죄를 인식하며 떨었습니다. "떨었다" 는 단어는 공포심에 사로잡혔다는 뜻입니다.
8.벨릭스는 탐욕으로 인해 정의를 팔았습니다.(26절), 호의를 베풀어주고 그 대가를 구하는 생활, 이것이 벨릭스의 일상생활이었습니다. 탐욕이 법정과 정부기관들에 얼마나 깊이 스며들어 있습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인격이 탐욕의 이빨들에 의해 찢겨지고 있습니까! 돈을 사랑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을 파멸시킵니다.
9.벨릭스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였습니다.(27절), 1)벨릭스는 또다시 옳은 일을 하는 것을 거부하였습니다. 여전히 바울을 놓아주기를 거부하였습니다. 2)벨릭스는 그 대가를 치렀습니다.
그러나 우주의 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는 다시 한 통치자를 몰락시키셨습니다. 벨릭스는 관직에서 제거되었으며 베스도가 그 직위를 이었습니다. 우리는 만일 벨릭스가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를 상상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출처 : 3927Bible 말씀연구소
글쓴이 : 박봉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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