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루살렘 공회.
행15:1-35절, 204.210.483장.&
초대교회에 의해 발표된 구원의 위대한 성명은 영원히 정착되어야만 했습니다. 구원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는다는" 것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1.구원에 관해 제기되었습니다.(1-3절), 1)유대교회 반대자들의 세력은 막강했습니다. 그들의 세력이 너무도 막강했기에 그들의 논쟁과 이에 대한 강조가 수세기에 거쳐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2)성경에는 그 의견이 어떻게 대립되었는지를 명백하게 제시되어 있습니다.
a.인간의 영원한 운명이 위험에 처했습니다. 반대자들은 성경에 순종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다. b.문제는 성도들이 할례를 받아야 하는가에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c.바울과 바나바는 계속해서 가르침에 맞서 규례(할례)가 구원에 필수적인 것이 아니라고 선언했습니다.
3)안디옥교회는 예루살렘교회로부터 조언을 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a.하나님께서 바울이 가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계시를 인하여 올라가"(갈2:2절), 하나님께서 큰 공회를 계획하신 것은 진리를 모든 세대에 선언하는 위대한 판결을 공포할 공회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b.사도들의 선언은 구원의 필수요소에 의식을 덧붙이려는 사람들을 침묵시키는데 굉장히, 큰 역할을 하고 도움을 줄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c.예루살렘교회의 선언은 "규례에 의한 구원"을 주장하는, 이들과 맞서 싸우는데 사용할 좋은 무기를 제공해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교회는 규례의 중심지였고, 잘못된 교리를 선포하는 사람들의 본거지였습니다. 따라서 예루살렘교회가 구원을 위한 규례의 필요를 부인하는 강력한 선언을 한다면 "은혜에 의한 구원"의 입장만이 크게 비약될 것이었습니다.
2.구원에 관해 제기된 질문이 확대되었습니다.(4-5절), "사람이 구원받기에 앞서 율법 전체를 받아들여야 합니까? 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소집된 회의에서 "교회와 사도와 장로들에게"보고하고 있었습니다. 바울이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선포했습니다.
"믿음을 통해 은혜로" 받는 인간의 구원은 그의 행위로 인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오직 믿음을 통해서 사람들을 받아 주시는 분이시라고했습니다.
3.대예루살렘 공회가 두 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6절), 사도들은 장로들 위에 군림하지 않았고 장로들도 사람들 위에 군림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변론"이 있었습니다. 아무도 무관심하거나 침묵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말하도록 허용되었습니다.
4.베드로는 위대한 선언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7-11절), 1)베드로는 이방인, 고넬료와 그의 집에 구원을 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 한 분뿐임을 상기시켰습니다.
2)베드로는 율법에 매여 있음을, 율법을 지킬 수 없는 인간의 무능함을 고백했습니다. 3)베드로는 교회에 그들의 기본적인 믿음, 모든 사람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음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6.바울과 바나바는 위대한 선언을 했습니다.(12절),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은혜에 의한 구원의 메시지를 증거하기 위해 이적과 기사를 행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적을 통해 자신이 바울과 바나바의 가르침을 인정한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7.야고보도 위대한 선언을 했습니다.(13-21절), 그는 모든 사람들 모두가 규례와 율법의 짐을 벗어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어야 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야고보는 주님의 형제였습니다. 1)야고보는 베드로의 위대한 선언을 지지했습니다.
2)야고보는 성경이 진리를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3)야고보는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은 것을 태초부터 미리 아시고 예정하셨다고 선언했습니다.
-믿음에 의한 구원. -주님을 찾고 그분께 헌신하는 사람들 모두가 받는 구원.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라고 했습니다. 4)야고보는 짐을 지우는 율법 대신에 권면의 말씀으로 편지할 것을 권고 했습니다.
a.그 누구도 하나님께 나아감에 있어 규례나 율법으로 인해 문제에 부딪히거나 방해를 받아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b.아무도 다른 사람에게 성처를 주거나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8.공회의 결정은 승낙으로 끝났습니다.(22절), 1)온 교회가 선포되어 왔던 것에 동의했습니다. 2)교회는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두명의 대표적인 사역자를 보냈습니다.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 였습니다.
-그 결정된 메시지를 강력하게 뒷받침해 줄 것입니다. 구원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의한 것이며 다른 어느 것도 이에 첨가할 수 없습니다.(11절),
9.겸손한 태도로 인하여 성명이 준비되었습니다.(23절), "사도들과 장로들, 형제들이 이방인의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문언에서도 나타나듯 사도들과 장로들은 형제로서 형제에게 편지를 씁니다. 자신들을 이방인의 형제들과 동등한 위치에 놓았습니다.
10.규례와 율법은 구원의 필수요소가 아니라는 성명이 공포되었습니다.(24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그리고 오직 그분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규례와 율법은 필수적인 것이 아닙니다.(11절),
-"하나님의 이적과 기사에 의해서" 그리고 오직 그분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12절).-오직 하나님께로 돌아섬으로 이루어집니다.(19절),
11.진리를 선포하도록 택함받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25-27절), 1)교회는 진리를 선포해 왔던 바나바와 사울을 파송했습니다. 2)교회는 택함받은 두 명의 대언자로 선지자인 유다와 실라를 보냈습니다.
이 사람들은 선지자들이었으며 자격이 갖추어졌고 성령의 은사를 받는 사람들이었습니다.
12.필수적인 규례는 없습니다.(28-29절), 1)성령과 교회가 모두 그 결정에 참여했습니다. 성령은 교회를 이끌어 구원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는" 것임을 선포케 하였습니다.
2)필수적인 규례는 인간을 구원할 목적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단지 성도들의 복지를 위해서 주어진 것입니다.
13.값없이 얻는 구원의 영광스러운 결과가 나타났습니다.(30-35절), 1)크게 "기뻐했습니다" 기쁨과 희락과 위로 예루살렘교회의 격려와 도움으로 인해 기뻐했습니다. 2)잘 "권면"했습니다. 안디옥 성도들을 권면하고 믿음을 굳게 한 것이 실라와 유다였습니다.
3)위대한 가르치는 사역은 교회 내에서 잘 진행되었습니다. a.바울과 바나바는 가르치고 전하는 일에 바빴습니다. b.교회에 있는 많은 교사들과 설교자들 중 그 누구도 게으르지 않았습니다.
행15:1-35절, 204.210.483장.&
초대교회에 의해 발표된 구원의 위대한 성명은 영원히 정착되어야만 했습니다. 구원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는다는" 것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1.구원에 관해 제기되었습니다.(1-3절), 1)유대교회 반대자들의 세력은 막강했습니다. 그들의 세력이 너무도 막강했기에 그들의 논쟁과 이에 대한 강조가 수세기에 거쳐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2)성경에는 그 의견이 어떻게 대립되었는지를 명백하게 제시되어 있습니다.
a.인간의 영원한 운명이 위험에 처했습니다. 반대자들은 성경에 순종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다. b.문제는 성도들이 할례를 받아야 하는가에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c.바울과 바나바는 계속해서 가르침에 맞서 규례(할례)가 구원에 필수적인 것이 아니라고 선언했습니다.
3)안디옥교회는 예루살렘교회로부터 조언을 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a.하나님께서 바울이 가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계시를 인하여 올라가"(갈2:2절), 하나님께서 큰 공회를 계획하신 것은 진리를 모든 세대에 선언하는 위대한 판결을 공포할 공회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b.사도들의 선언은 구원의 필수요소에 의식을 덧붙이려는 사람들을 침묵시키는데 굉장히, 큰 역할을 하고 도움을 줄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c.예루살렘교회의 선언은 "규례에 의한 구원"을 주장하는, 이들과 맞서 싸우는데 사용할 좋은 무기를 제공해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교회는 규례의 중심지였고, 잘못된 교리를 선포하는 사람들의 본거지였습니다. 따라서 예루살렘교회가 구원을 위한 규례의 필요를 부인하는 강력한 선언을 한다면 "은혜에 의한 구원"의 입장만이 크게 비약될 것이었습니다.
2.구원에 관해 제기된 질문이 확대되었습니다.(4-5절), "사람이 구원받기에 앞서 율법 전체를 받아들여야 합니까? 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소집된 회의에서 "교회와 사도와 장로들에게"보고하고 있었습니다. 바울이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선포했습니다.
"믿음을 통해 은혜로" 받는 인간의 구원은 그의 행위로 인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오직 믿음을 통해서 사람들을 받아 주시는 분이시라고했습니다.
3.대예루살렘 공회가 두 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6절), 사도들은 장로들 위에 군림하지 않았고 장로들도 사람들 위에 군림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변론"이 있었습니다. 아무도 무관심하거나 침묵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말하도록 허용되었습니다.
4.베드로는 위대한 선언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7-11절), 1)베드로는 이방인, 고넬료와 그의 집에 구원을 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 한 분뿐임을 상기시켰습니다.
2)베드로는 율법에 매여 있음을, 율법을 지킬 수 없는 인간의 무능함을 고백했습니다. 3)베드로는 교회에 그들의 기본적인 믿음, 모든 사람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음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6.바울과 바나바는 위대한 선언을 했습니다.(12절),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은혜에 의한 구원의 메시지를 증거하기 위해 이적과 기사를 행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적을 통해 자신이 바울과 바나바의 가르침을 인정한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7.야고보도 위대한 선언을 했습니다.(13-21절), 그는 모든 사람들 모두가 규례와 율법의 짐을 벗어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어야 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야고보는 주님의 형제였습니다. 1)야고보는 베드로의 위대한 선언을 지지했습니다.
2)야고보는 성경이 진리를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3)야고보는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은 것을 태초부터 미리 아시고 예정하셨다고 선언했습니다.
-믿음에 의한 구원. -주님을 찾고 그분께 헌신하는 사람들 모두가 받는 구원.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라고 했습니다. 4)야고보는 짐을 지우는 율법 대신에 권면의 말씀으로 편지할 것을 권고 했습니다.
a.그 누구도 하나님께 나아감에 있어 규례나 율법으로 인해 문제에 부딪히거나 방해를 받아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b.아무도 다른 사람에게 성처를 주거나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8.공회의 결정은 승낙으로 끝났습니다.(22절), 1)온 교회가 선포되어 왔던 것에 동의했습니다. 2)교회는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두명의 대표적인 사역자를 보냈습니다.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 였습니다.
-그 결정된 메시지를 강력하게 뒷받침해 줄 것입니다. 구원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의한 것이며 다른 어느 것도 이에 첨가할 수 없습니다.(11절),
9.겸손한 태도로 인하여 성명이 준비되었습니다.(23절), "사도들과 장로들, 형제들이 이방인의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문언에서도 나타나듯 사도들과 장로들은 형제로서 형제에게 편지를 씁니다. 자신들을 이방인의 형제들과 동등한 위치에 놓았습니다.
10.규례와 율법은 구원의 필수요소가 아니라는 성명이 공포되었습니다.(24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그리고 오직 그분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규례와 율법은 필수적인 것이 아닙니다.(11절),
-"하나님의 이적과 기사에 의해서" 그리고 오직 그분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12절).-오직 하나님께로 돌아섬으로 이루어집니다.(19절),
11.진리를 선포하도록 택함받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25-27절), 1)교회는 진리를 선포해 왔던 바나바와 사울을 파송했습니다. 2)교회는 택함받은 두 명의 대언자로 선지자인 유다와 실라를 보냈습니다.
이 사람들은 선지자들이었으며 자격이 갖추어졌고 성령의 은사를 받는 사람들이었습니다.
12.필수적인 규례는 없습니다.(28-29절), 1)성령과 교회가 모두 그 결정에 참여했습니다. 성령은 교회를 이끌어 구원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는" 것임을 선포케 하였습니다.
2)필수적인 규례는 인간을 구원할 목적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단지 성도들의 복지를 위해서 주어진 것입니다.
13.값없이 얻는 구원의 영광스러운 결과가 나타났습니다.(30-35절), 1)크게 "기뻐했습니다" 기쁨과 희락과 위로 예루살렘교회의 격려와 도움으로 인해 기뻐했습니다. 2)잘 "권면"했습니다. 안디옥 성도들을 권면하고 믿음을 굳게 한 것이 실라와 유다였습니다.
3)위대한 가르치는 사역은 교회 내에서 잘 진행되었습니다. a.바울과 바나바는 가르치고 전하는 일에 바빴습니다. b.교회에 있는 많은 교사들과 설교자들 중 그 누구도 게으르지 않았습니다.
출처 : 3927Bible 말씀연구소
글쓴이 : 박봉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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