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선교사인 바나바와 바울.
행13:1-3절, 177.446.506장.&
본문은 세계역사상 어떤 기관에 의해서도 행해진 적이 없는 가장 대담하고 도전적인 행동으로 시작됩니다. 기독교회는 복음을 전세계에 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을 기울였던 것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위해 세상의 절실한 필요를 채우고자 의도적인 목적을 가지고 최초의 두 선교사(宣敎師)를 임명(任命)하였습니다.
1.최초선교사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나아가는 위대한 교회의 일원이었습니다.(1절), 안디옥교회의 위대함은 두 가지 사실에거 드러납니다. 1)안디옥교회는 세계선교와 복음의 중심지로 하나님께서 택하신 교회였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말씀을 전세계로 보낼 준비가 되셨습니다.
대위임령(代位林齡)의 첫 세단계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증거하였습니다. 이제는 온 천하에 다니며,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행1:8),
그러나 모든 교회에 경고가 되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교를 시작하기 위하여 예루살램교회가 아닌 다른 어떤 교회를 선택하여야 했습니다. 예루살렘교회는 너무 편협했고 관습에 얽매여 있어서 그 일을 수행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교회 성도들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심한 편견에 가로잡혀 있어 자신들을 제외한 세상의 다른 사람들에게 적대감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진해서 전심으로 세계선교와 복음화에 헌신하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배타성과 하나님께 대한 형식적인 신앙을 회개하기를 거부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교회에서 눈을 돌려, 이 땅에서 선교의 중심이 될 다른 교회를 일으키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2)안디옥교회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교회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이 사실은 언급된 사람들에게서 분명히 드러납니다. -바나바. -니게르라하는 시므온. -구레네 사람 루기오. -마나엔. -다소의 사울입니다. 다양한 배경과 사회적 지위를 가진 이 사람들은,
안디옥교회가 얼마나 많이 전사회의 모든 사람들에게 나아갔는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디옥교회는 모든 계층의 사람들 모든 필요들 모든 국적과 인종에게 나아갔습니다. 아무도 제외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도록 초대되었고. 교제와 교회사역에 동참하는 것을 환영했습니다.
안디옥교회는 주님을 섬기는 교회였고 널리 뻗어나가는 위대한 교회였으며. 하나님께서 필요로하시는 바로 그런 종류의 교회로서 세계 최초의 선교사들을 세우고 그들을 후원하였습니다.
2.최초의 선교사들은 성령의 매우 특별한 은사를 부여받았습니다.(1절), 1)그들은 선지자로서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2)그들은 교사로서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가르침은 고귀한 부르심이며, 가장 위대한 소명 중 하나입니다.
가르침은 사도와 선지자가 갖고 있는 영적 은사 바로 다음에 위치해 있습니다.(행13:1,고전12:28, 엡4:11), 가르치는 영적 은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분변하여 전해주고 성도들을 하나님 말씀의 진리 안에 새워주는 것입니다.
3.최초의 선교사들은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부르심을 받았습니다.(2절), 1)택함받은 사람들은 그들이 처해 있던 바로 그곳에서 그들의 사역에 충실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세상의 현장으로 나갔을 때 섬기는 일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2)택함받은 사람들은 기도와 금식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분명히 그들은 세계복음화 문제를 놓고 함께 토론하러 왔다가, 그 문제를 놓고 금식하며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기 위해 음식과 그외 모 든 것을 제쳐놓을 만큼 그 필요를 깊이 느끼는 사람들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최초의 선교사들은 특별한 소명을 받았습니다.(2절), 그 소명은 성령으로부터 왔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그 일"을 위해서 따로 세워졌습니다. 1)믿는 자를 불러 하나님을 섬기게 하는 것은 바로 성령입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다음과 같은 것으로부터 부름받지 않았습니다.
-교회에 의해서. -다른 지도자들에 의해서. -그들 자신의 결심에 의해서...... ,그리스도의 말씀은 최초의 사도들에게 있어서 오늘날 우리에게 있어서 그랬던 것과 마찬가지로 바울과 바나바에게 있어서도 진리였습니다.
성령은 바울과 바나바만 증인의 삶을 살도록 부르신 것은 아닙니다. 믿는 자들은 누구나 하나님을 위한 증인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2)성령의 부르심은 특정한 시간에 옵니다. 3)성령의 부르심은 믿는 자를 하나님의 것. 성령에 사로잡히게 합니다.
부름받은 믿는 자는 특별히 따로 성령께 속하도록 구별되었습니다. 4)성령의 부르심은 믿는 자가 해야 하는 "일"을 성령께서 결정해 주는 것을 포함합니다. -"일을 위하여" 봉사하기 위해.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서 입니다."(엡4:12).
5.최초의 선교사들은 자신들의 사명을 기도와 금식으로 철저히 준비했습니다.(3절), 그들은 즉시 일에 착수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부르심은 너무나도 중대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해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깊이 느끼기 위해. -하나님의 뜻에 대한 지도를 받기 위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기 위해서입니다.
6.최초의 선교사들은 교회에 의해 임명되었습니다.(3절), 1)이것은 분명히 사울과 바나바를 임명할 특별한 목적으로 소집된 교회의 공식적인 모임이었습니다. 2)교회가 이 두 사람을 불러 따로 세운 것이 아닙니다. 사역을 위해 이 두사람을 불러 세운 것은 바로 성령이었습니다.
교회는 다음과 같이 행했습니다. -그들에게 안수함으로써 성령의 부르심을 승인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보내심을받은 이 두 사람에게 후원과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복하고 이 사람들을 안디옥교회로부터 떠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이 두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승인하고 임명하는 일에 부름받았음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행13:2-3절에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고 했습니다.
행13:1-3절, 177.446.506장.&
본문은 세계역사상 어떤 기관에 의해서도 행해진 적이 없는 가장 대담하고 도전적인 행동으로 시작됩니다. 기독교회는 복음을 전세계에 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을 기울였던 것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위해 세상의 절실한 필요를 채우고자 의도적인 목적을 가지고 최초의 두 선교사(宣敎師)를 임명(任命)하였습니다.
1.최초선교사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나아가는 위대한 교회의 일원이었습니다.(1절), 안디옥교회의 위대함은 두 가지 사실에거 드러납니다. 1)안디옥교회는 세계선교와 복음의 중심지로 하나님께서 택하신 교회였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말씀을 전세계로 보낼 준비가 되셨습니다.
대위임령(代位林齡)의 첫 세단계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증거하였습니다. 이제는 온 천하에 다니며,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행1:8),
그러나 모든 교회에 경고가 되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교를 시작하기 위하여 예루살램교회가 아닌 다른 어떤 교회를 선택하여야 했습니다. 예루살렘교회는 너무 편협했고 관습에 얽매여 있어서 그 일을 수행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교회 성도들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심한 편견에 가로잡혀 있어 자신들을 제외한 세상의 다른 사람들에게 적대감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진해서 전심으로 세계선교와 복음화에 헌신하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배타성과 하나님께 대한 형식적인 신앙을 회개하기를 거부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교회에서 눈을 돌려, 이 땅에서 선교의 중심이 될 다른 교회를 일으키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2)안디옥교회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교회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이 사실은 언급된 사람들에게서 분명히 드러납니다. -바나바. -니게르라하는 시므온. -구레네 사람 루기오. -마나엔. -다소의 사울입니다. 다양한 배경과 사회적 지위를 가진 이 사람들은,
안디옥교회가 얼마나 많이 전사회의 모든 사람들에게 나아갔는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디옥교회는 모든 계층의 사람들 모든 필요들 모든 국적과 인종에게 나아갔습니다. 아무도 제외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도록 초대되었고. 교제와 교회사역에 동참하는 것을 환영했습니다.
안디옥교회는 주님을 섬기는 교회였고 널리 뻗어나가는 위대한 교회였으며. 하나님께서 필요로하시는 바로 그런 종류의 교회로서 세계 최초의 선교사들을 세우고 그들을 후원하였습니다.
2.최초의 선교사들은 성령의 매우 특별한 은사를 부여받았습니다.(1절), 1)그들은 선지자로서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2)그들은 교사로서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가르침은 고귀한 부르심이며, 가장 위대한 소명 중 하나입니다.
가르침은 사도와 선지자가 갖고 있는 영적 은사 바로 다음에 위치해 있습니다.(행13:1,고전12:28, 엡4:11), 가르치는 영적 은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분변하여 전해주고 성도들을 하나님 말씀의 진리 안에 새워주는 것입니다.
3.최초의 선교사들은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부르심을 받았습니다.(2절), 1)택함받은 사람들은 그들이 처해 있던 바로 그곳에서 그들의 사역에 충실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세상의 현장으로 나갔을 때 섬기는 일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2)택함받은 사람들은 기도와 금식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분명히 그들은 세계복음화 문제를 놓고 함께 토론하러 왔다가, 그 문제를 놓고 금식하며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기 위해 음식과 그외 모 든 것을 제쳐놓을 만큼 그 필요를 깊이 느끼는 사람들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최초의 선교사들은 특별한 소명을 받았습니다.(2절), 그 소명은 성령으로부터 왔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그 일"을 위해서 따로 세워졌습니다. 1)믿는 자를 불러 하나님을 섬기게 하는 것은 바로 성령입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다음과 같은 것으로부터 부름받지 않았습니다.
-교회에 의해서. -다른 지도자들에 의해서. -그들 자신의 결심에 의해서...... ,그리스도의 말씀은 최초의 사도들에게 있어서 오늘날 우리에게 있어서 그랬던 것과 마찬가지로 바울과 바나바에게 있어서도 진리였습니다.
성령은 바울과 바나바만 증인의 삶을 살도록 부르신 것은 아닙니다. 믿는 자들은 누구나 하나님을 위한 증인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2)성령의 부르심은 특정한 시간에 옵니다. 3)성령의 부르심은 믿는 자를 하나님의 것. 성령에 사로잡히게 합니다.
부름받은 믿는 자는 특별히 따로 성령께 속하도록 구별되었습니다. 4)성령의 부르심은 믿는 자가 해야 하는 "일"을 성령께서 결정해 주는 것을 포함합니다. -"일을 위하여" 봉사하기 위해.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서 입니다."(엡4:12).
5.최초의 선교사들은 자신들의 사명을 기도와 금식으로 철저히 준비했습니다.(3절), 그들은 즉시 일에 착수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부르심은 너무나도 중대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해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깊이 느끼기 위해. -하나님의 뜻에 대한 지도를 받기 위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기 위해서입니다.
6.최초의 선교사들은 교회에 의해 임명되었습니다.(3절), 1)이것은 분명히 사울과 바나바를 임명할 특별한 목적으로 소집된 교회의 공식적인 모임이었습니다. 2)교회가 이 두 사람을 불러 따로 세운 것이 아닙니다. 사역을 위해 이 두사람을 불러 세운 것은 바로 성령이었습니다.
교회는 다음과 같이 행했습니다. -그들에게 안수함으로써 성령의 부르심을 승인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보내심을받은 이 두 사람에게 후원과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복하고 이 사람들을 안디옥교회로부터 떠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이 두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승인하고 임명하는 일에 부름받았음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행13:2-3절에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고 했습니다.
출처 : 3927Bible 말씀연구소
글쓴이 : 박봉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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