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첫 이방인(異邦人) 교회(敎會).
행11:19-30절, 350.355.493장.&
이 본문이 역사상으로 가장 중요한 사건 중의 하나를 다루고 있다는 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는 위대한 첫 이방인 교회의 설립입니다. 그 교회는 하나님의 주권, 통제, 그리고 뜻 아래서 세워졌습니다.
그 교회는 매우 단순히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모든 교회와 믿는 자들이 따라야 할 역동적 모형입니다.
1.교회가 탄생했습니다.(19-21절), 이 본문은 스데반이 죽은 후에 예루살렘에서 피한 믿는 자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말해 주고 있습니다. 사울은 그리스도의 이름을 제거하려고 그들에게 끔찍한 핍박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각지로 흩어졌습니다. -주요 도시인 두로와 시돈이 포함된 페니키아. -구브로. -안디옥등. 말고하자 하는 바가 잘 드러나 있습니다. 믿는 자들은 흩어진 상태에서 그리스도를 전파했습니다. 이 말은 복음이 닿지 않은 곳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은 어디로 가든지 그리스도에 관해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초점은 안디옥, 그곳에 세워진 위대한 교회에 맞춰져 있습니다. 1)그 교회는 일반성도들. 그들의 증거(19절), 와 전파(20절),를 통해 세워졌습니다. 2)그 교회는 일반성도들에 의해,
그리고 그들이 누구든 상관없이 모든 사람, 이방인이나 유대인 모두가 그리스도에 관해 나눔으로써 세워졌습니다. 3)그 교회는 주님의 손, 그분의 주권과 통제에 의해 생겨났습니다. 하나님께서 갖은 시련과 반대를 물리치셨고 교회가 세워지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핍박을 물리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살기 위해 집과 친구들과 사업도 포기한 채 도망쳐야 했던 믿는 자들의 두려움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안디옥에 만연된 광적인 쾌락과 죄들도 다스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들로 갖은 시련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전파하도록 그들을 다스리시고 선동하셨습니다. 그 결과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왔습니다." 이로써 탄생한 위대한 첫 이방인 교회는 하나님의 주권을 통해 세워진 것입니다.
2.그 교회가 성장하여 가르침을 받았습니다.(22-24절), 1)모교회는 흩어진 믿는 자들의 증거에 대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교회의 사도들과 최초의 지도자들 모두 아직 예루살렘에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은 여전히 흩어진 교회들이 지도를 바라는 그러한 모교회로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교회와 지도자들은 곳곳에서 세워지는 새 교회들을 돕기 원했습니다. 우리는 바나바의 행동에서 그목적을 명확히 볼 수 있습니다. 그 모교회가 새로운 교회들에게 바랐던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직자의 도움을 받는것(22절), -권고받는 것(23절), -가르침을 받는 것입니다.(26절), 2)한 제자가 새 교회를 돕도록 선교자로 임명받았습니다. 다시 그 초점이 안디옥에 맞추어집니다. a.그의 사역은 권고하는 것이었습니다. b.그의 성품은 매우 돋보였습니다.
-그는 "착했습니다" -그는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3)놀라운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큰 무리가 주께 더했습니다.
3.그 교회는 가르치기에 적합한 사람이 필요했기에 추가로 사람을 구했습니다.(25-26절), 그들은 특별한 사람, 유대 배경뿐 아니라 헬라어와 헬라 문화를 알고 있어 이방인과 유대인 모두를 상대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더불어 안디옥 사회의 부도덕함과 불경함 때문에 그리스도를 증거함에 있어 두려움이 없는 담대한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바나바는 그런 사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다소 사람 사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찾아 나섰습니다.
바울은 수리아와 길리기아 전체에 그리스도에 관해 전파하는데 분주했습니다.(갈1:21절), 분명히 바나바가 그를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알았기에 그를 찾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를 찾을 때까지 계속 찾았습니다.
4.교회는 강한 훈련을 받기 위해 계속해서 모였습니다.(26절), 1)교회가 더불어 모이는 목적은 주님에 관해 다음과 같은 것을 배우기 위해서입니다. -성경대로 그분이 죽으심. -성경대로 그분이 부활하심. -그분의 가르침. 교훈. 명령입니다.
2)적은 수가 아닌 "많은 사람들"이 가르침을 받았습니다.믿는 자들은 진리를 배우는데 갈급해 있었습니다. 3)교회는 일년 내내 더불어 모이기에 힘썼습니다.
5.교회는 교회와 그리스도를 위해 훌륭한 전통을 세웠습니다.(26절), 안디옥의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인들"이라고 불리운 최초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이름은 안디옥의 구원받지 않은 자들에 의해 붙여진 별명이었습니다. -그 명칭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을 위한 이름 이었습니다.
-그 명칭은 신약에서 두 번밖에 쓰이지 않았습니다.(행26:28, 벧전4:16절),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취하여 자신들에게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 지칭하는 사람은 모두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못하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비극입니까! 요일2:6절에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 지니라"고 했습니다.
6.교회는 자체적으로 세계선교에 착수했습니다.(27-30절), 1)큰 궁핍이 있을 것이라는 예언이 있었습니다. 선지자들 중 하나인 아가보가 전세계적인 기근에 대해 예언했습니다. -그 예언은 성령께로부터 말미암은 것이었습니다.
-그 기간은 주후 41-54년에 통치한 글라우디오 가이사의 통치때에 일어났습니다. 2)금전과 양식을 나누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 힘대로 "부조를 예루살렘에 보냈습니다.
3)사역자들을 보냈습니다. 교회로부터 보내어진 교회가 이제 누구인지 주목하십시오. 그들은 바로 주된 사역자인 바나바와 사울이었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교회의 장로들에게 헌금을 전달했습니다. 바울은 후에 하나님의 백성의 필요를 계속 채워주라고 격려했습니다.
갈6;10절에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고 했습니다.
행11:19-30절, 350.355.493장.&
이 본문이 역사상으로 가장 중요한 사건 중의 하나를 다루고 있다는 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는 위대한 첫 이방인 교회의 설립입니다. 그 교회는 하나님의 주권, 통제, 그리고 뜻 아래서 세워졌습니다.
그 교회는 매우 단순히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모든 교회와 믿는 자들이 따라야 할 역동적 모형입니다.
1.교회가 탄생했습니다.(19-21절), 이 본문은 스데반이 죽은 후에 예루살렘에서 피한 믿는 자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말해 주고 있습니다. 사울은 그리스도의 이름을 제거하려고 그들에게 끔찍한 핍박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각지로 흩어졌습니다. -주요 도시인 두로와 시돈이 포함된 페니키아. -구브로. -안디옥등. 말고하자 하는 바가 잘 드러나 있습니다. 믿는 자들은 흩어진 상태에서 그리스도를 전파했습니다. 이 말은 복음이 닿지 않은 곳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은 어디로 가든지 그리스도에 관해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초점은 안디옥, 그곳에 세워진 위대한 교회에 맞춰져 있습니다. 1)그 교회는 일반성도들. 그들의 증거(19절), 와 전파(20절),를 통해 세워졌습니다. 2)그 교회는 일반성도들에 의해,
그리고 그들이 누구든 상관없이 모든 사람, 이방인이나 유대인 모두가 그리스도에 관해 나눔으로써 세워졌습니다. 3)그 교회는 주님의 손, 그분의 주권과 통제에 의해 생겨났습니다. 하나님께서 갖은 시련과 반대를 물리치셨고 교회가 세워지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핍박을 물리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살기 위해 집과 친구들과 사업도 포기한 채 도망쳐야 했던 믿는 자들의 두려움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안디옥에 만연된 광적인 쾌락과 죄들도 다스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들로 갖은 시련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전파하도록 그들을 다스리시고 선동하셨습니다. 그 결과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왔습니다." 이로써 탄생한 위대한 첫 이방인 교회는 하나님의 주권을 통해 세워진 것입니다.
2.그 교회가 성장하여 가르침을 받았습니다.(22-24절), 1)모교회는 흩어진 믿는 자들의 증거에 대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교회의 사도들과 최초의 지도자들 모두 아직 예루살렘에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은 여전히 흩어진 교회들이 지도를 바라는 그러한 모교회로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교회와 지도자들은 곳곳에서 세워지는 새 교회들을 돕기 원했습니다. 우리는 바나바의 행동에서 그목적을 명확히 볼 수 있습니다. 그 모교회가 새로운 교회들에게 바랐던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직자의 도움을 받는것(22절), -권고받는 것(23절), -가르침을 받는 것입니다.(26절), 2)한 제자가 새 교회를 돕도록 선교자로 임명받았습니다. 다시 그 초점이 안디옥에 맞추어집니다. a.그의 사역은 권고하는 것이었습니다. b.그의 성품은 매우 돋보였습니다.
-그는 "착했습니다" -그는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3)놀라운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큰 무리가 주께 더했습니다.
3.그 교회는 가르치기에 적합한 사람이 필요했기에 추가로 사람을 구했습니다.(25-26절), 그들은 특별한 사람, 유대 배경뿐 아니라 헬라어와 헬라 문화를 알고 있어 이방인과 유대인 모두를 상대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더불어 안디옥 사회의 부도덕함과 불경함 때문에 그리스도를 증거함에 있어 두려움이 없는 담대한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바나바는 그런 사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다소 사람 사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찾아 나섰습니다.
바울은 수리아와 길리기아 전체에 그리스도에 관해 전파하는데 분주했습니다.(갈1:21절), 분명히 바나바가 그를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알았기에 그를 찾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를 찾을 때까지 계속 찾았습니다.
4.교회는 강한 훈련을 받기 위해 계속해서 모였습니다.(26절), 1)교회가 더불어 모이는 목적은 주님에 관해 다음과 같은 것을 배우기 위해서입니다. -성경대로 그분이 죽으심. -성경대로 그분이 부활하심. -그분의 가르침. 교훈. 명령입니다.
2)적은 수가 아닌 "많은 사람들"이 가르침을 받았습니다.믿는 자들은 진리를 배우는데 갈급해 있었습니다. 3)교회는 일년 내내 더불어 모이기에 힘썼습니다.
5.교회는 교회와 그리스도를 위해 훌륭한 전통을 세웠습니다.(26절), 안디옥의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인들"이라고 불리운 최초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이름은 안디옥의 구원받지 않은 자들에 의해 붙여진 별명이었습니다. -그 명칭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을 위한 이름 이었습니다.
-그 명칭은 신약에서 두 번밖에 쓰이지 않았습니다.(행26:28, 벧전4:16절),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취하여 자신들에게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 지칭하는 사람은 모두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못하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비극입니까! 요일2:6절에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 지니라"고 했습니다.
6.교회는 자체적으로 세계선교에 착수했습니다.(27-30절), 1)큰 궁핍이 있을 것이라는 예언이 있었습니다. 선지자들 중 하나인 아가보가 전세계적인 기근에 대해 예언했습니다. -그 예언은 성령께로부터 말미암은 것이었습니다.
-그 기간은 주후 41-54년에 통치한 글라우디오 가이사의 통치때에 일어났습니다. 2)금전과 양식을 나누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 힘대로 "부조를 예루살렘에 보냈습니다.
3)사역자들을 보냈습니다. 교회로부터 보내어진 교회가 이제 누구인지 주목하십시오. 그들은 바로 주된 사역자인 바나바와 사울이었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교회의 장로들에게 헌금을 전달했습니다. 바울은 후에 하나님의 백성의 필요를 계속 채워주라고 격려했습니다.
갈6;10절에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고 했습니다.
출처 : 3927Bible 말씀연구소
글쓴이 : 박봉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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