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라.
약5:12-20절, 177.424.518장,&
인생의 시험을 우리가 어떻게 싸워 이길 수 있습니까? 두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주의 재림을 고대하며 길이 참으라는 첫 번째 단계는 앞에서 논의되었습니다 두 번째 단계는 각 상황에 처하여 적절히 대응하라는 것입니다.
1, 첫번째 상황은 시련에 처했을 때 맹세하거나 저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12절), “내 형제 들아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말지니” 무엇보다 성경은 맹세와 저주를 금지사항 맨 위에 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맹세나 저주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왜 성경은 저주하거나 맹세해서는 안되는 사항을 금지사항 맨 위에 두고 있습니까? 왜냐하면 맹세와 저주는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게 하거나 인간의 무가치성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말은 그 자신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참되든지 아니면 거짓됩니다. 인간은 신뢰할만하든지 아니면 신뢰할 만하지 못합니다.
만일 그의 말이 거짓이라면 그는 신뢰성과 가치를 잃습니다. 그러므로 맹세할 필요가 없습니다. 1)맹세에는 적어도 여섯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1)신뢰를 보증하는 맹세가 있습니다. (2)습관적인 경솔한 맹세가 있습니다. (3)위선적인 맹세가 있습니다. (4)은밀한 일반적인 맹세가 있습니다.
(5)회피적인 맹세가 있습니다. (6)자아를 만족시키려는 맹세가 있습니다. 2)우리는 하늘로도 땅으로도 그 어떤 것으로도 맹세해서는 안됩니다. (1)하늘로 맹세하지 말아야 합니다. (2)땅으로 맹세하지 말아야 합니다. (3)다른 어떤 것으로도 맹세하지 말아야 합니다.
3)우리는 진실하게 말함으로써 그 말이 우리의 보증이 되게해야 합니다. 우리의 말이 그 말만으로도 진실을 나타내야 합니다. 우리는 인격이나 힘을 보여주기 위해 다른 말 즉 저주의 말이나 맹세의 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2, 두번째 상황은 고난과 즐거움 속에서도 기도하고 찬송해야 한다는 것입니다.(13절).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송합니다. 그러나 고난을 겪을 때, 우리가 가장 먼저 하나님께 능력과 구원을 달라고 구하고, 우리가 고난을 이기는 과정에서 하나님을 위해 훌륭한 증거자가 될 수 있도록 용기를 달라고 구하는 것을 하나님게서는 원하십니다.
그리고 어려움 없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대개 하나님을 찬양하고 즐거워하기를 원하십니다. 1)시험과 시련은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괴롭힙니다. 온갖 종류의 시험과 시련들이 있습니다. -.세속성. 정욕. 교만과 같은 시험, -.사고. 낙담. 불신. 어려운 때 나쁜 감정을 품도록 만드는 시련 등입니다.
그런 상황에 직면할 때 우리는 기도로 그 상황들과 싸워야 합니다. 2)세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험이나 시련이 없는 때를 경험합니다. 앞에서 다룬대로 이런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찬송하고 경배하는 일을 하며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3, 세번째 상황은 병들었을 때 교회지도자들을 청해 병든 자를 위해 기도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14-15절), 1)본문에 주어진 네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1)너희 중에 병든자가 있느냐? 병이 심하여 집에서 누워 있는 자들, (2)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병든자는 자신의 건강에 대해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해야 합니다. (3)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기도할지니라. 장로들은 두 가지 일을합니다. -.병들어 집에 누워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에게 기름을 발라줍니다.
(4)믿음의 기도는 병든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주님은 믿음의 기도 때문에 그 병든 자를 고쳐주시고 그의 죄를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2)본문의 상황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사랑하는 형제나 자매가 병들어 누워 있습니다.
그 질병은 오랫동안 치유가 되지 않는 병입니다. 그래서 그가 다시 우리와 함께 주께 예배드릴 수 있기 위해서는 주님이 그를 기적적으로 치유해 주셔야합니다. 3)기름을 발라주라는 교훈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왜 그 병든 자에게 기름을 발라주라고 말씀합니까?
-.기름은 성령, 즉 그분의 임재를 상징합니다. -.기름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돌보심. 위로. 기쁨. 긍휼의 상징입니다.
4, 네번째 상황은 죄를 범했을 때 죄를 서로 고하고 서로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16-18절), 우리가 고백해야 하는 죄의 형태나 고백해야 할 때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죄가 어떤 다른 사람에 대해 행해진 잘못이나 불의한 일일 때, -.어떤 사람을 잘못 이끌었거나 그에게 거짓말을 했을 때.
-.어떤 사람에게 죄를 범했거나 그로 하여금 실족케 해서 죄를 짓게 하였을 때, -.손해에 대한 배상이 이루어져야 할 때. -.공개적으로 어떤 범죄를 저질러서 공적으로 용서받는 것이 필요할 때입니다.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16절), 이미 살펴본 바와 같이 참된 믿음의 기도는 병든자를 치유합니다.(15절),
그리고 이제 16절에서는 실로 의로운 자의 간절한 기도는 역사하며 죄로 병든 자의 영혼을 치유한다고 하였습니다.(엘리야의 기도 응답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5, 다섯 번째 상황은 미혹되어 진리를 떠나는 사람이 있으면 찾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19-20절), 이는 믿는 자들에게 주는 말씀입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 자를” 믿는 자들이 다음과 같을 수 있습니다. -.진리에서 떠나갈 수 있습니다.(19절),
-.미혹한 길로 다닐 수 있습니다.(20절), 이런 일이 일어날 때 교회의 믿는 자들은 그를 돌이키기 위해 애써야 합니다. 즉 그를 회개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돌아서게하다” 라는 말은 손을 잡고 그를 돌아서게 해서 회개하도록 이끌어준다는 의미입니다.
믿는 자가 범죄할 때 서로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우리가 다음과 같이 해준다는 것은 얼마나 묘사적인 표현입니까? -.우리는 그의 손을 잡습니다. -.우리는 그를 돌이켜 회개하도록 이끌어줍니다. 우리가 만일 서로 너무나 사랑하여 이런 일을 실제로 행한다면 교회와 세상이 얼마나 달라지겠습니까?
우리가 믿는 자 한 사람을 죄에서 돌아서게 하면, 우리는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고 허다한 죄를 덮어주는 것이됩니다. 우리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만한 가장 큰일입니다.
약5:12-20절, 177.424.518장,&
인생의 시험을 우리가 어떻게 싸워 이길 수 있습니까? 두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주의 재림을 고대하며 길이 참으라는 첫 번째 단계는 앞에서 논의되었습니다 두 번째 단계는 각 상황에 처하여 적절히 대응하라는 것입니다.
1, 첫번째 상황은 시련에 처했을 때 맹세하거나 저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12절), “내 형제 들아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말지니” 무엇보다 성경은 맹세와 저주를 금지사항 맨 위에 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맹세나 저주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왜 성경은 저주하거나 맹세해서는 안되는 사항을 금지사항 맨 위에 두고 있습니까? 왜냐하면 맹세와 저주는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게 하거나 인간의 무가치성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말은 그 자신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참되든지 아니면 거짓됩니다. 인간은 신뢰할만하든지 아니면 신뢰할 만하지 못합니다.
만일 그의 말이 거짓이라면 그는 신뢰성과 가치를 잃습니다. 그러므로 맹세할 필요가 없습니다. 1)맹세에는 적어도 여섯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1)신뢰를 보증하는 맹세가 있습니다. (2)습관적인 경솔한 맹세가 있습니다. (3)위선적인 맹세가 있습니다. (4)은밀한 일반적인 맹세가 있습니다.
(5)회피적인 맹세가 있습니다. (6)자아를 만족시키려는 맹세가 있습니다. 2)우리는 하늘로도 땅으로도 그 어떤 것으로도 맹세해서는 안됩니다. (1)하늘로 맹세하지 말아야 합니다. (2)땅으로 맹세하지 말아야 합니다. (3)다른 어떤 것으로도 맹세하지 말아야 합니다.
3)우리는 진실하게 말함으로써 그 말이 우리의 보증이 되게해야 합니다. 우리의 말이 그 말만으로도 진실을 나타내야 합니다. 우리는 인격이나 힘을 보여주기 위해 다른 말 즉 저주의 말이나 맹세의 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2, 두번째 상황은 고난과 즐거움 속에서도 기도하고 찬송해야 한다는 것입니다.(13절).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송합니다. 그러나 고난을 겪을 때, 우리가 가장 먼저 하나님께 능력과 구원을 달라고 구하고, 우리가 고난을 이기는 과정에서 하나님을 위해 훌륭한 증거자가 될 수 있도록 용기를 달라고 구하는 것을 하나님게서는 원하십니다.
그리고 어려움 없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대개 하나님을 찬양하고 즐거워하기를 원하십니다. 1)시험과 시련은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괴롭힙니다. 온갖 종류의 시험과 시련들이 있습니다. -.세속성. 정욕. 교만과 같은 시험, -.사고. 낙담. 불신. 어려운 때 나쁜 감정을 품도록 만드는 시련 등입니다.
그런 상황에 직면할 때 우리는 기도로 그 상황들과 싸워야 합니다. 2)세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험이나 시련이 없는 때를 경험합니다. 앞에서 다룬대로 이런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찬송하고 경배하는 일을 하며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3, 세번째 상황은 병들었을 때 교회지도자들을 청해 병든 자를 위해 기도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14-15절), 1)본문에 주어진 네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1)너희 중에 병든자가 있느냐? 병이 심하여 집에서 누워 있는 자들, (2)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병든자는 자신의 건강에 대해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해야 합니다. (3)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기도할지니라. 장로들은 두 가지 일을합니다. -.병들어 집에 누워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에게 기름을 발라줍니다.
(4)믿음의 기도는 병든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주님은 믿음의 기도 때문에 그 병든 자를 고쳐주시고 그의 죄를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2)본문의 상황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사랑하는 형제나 자매가 병들어 누워 있습니다.
그 질병은 오랫동안 치유가 되지 않는 병입니다. 그래서 그가 다시 우리와 함께 주께 예배드릴 수 있기 위해서는 주님이 그를 기적적으로 치유해 주셔야합니다. 3)기름을 발라주라는 교훈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왜 그 병든 자에게 기름을 발라주라고 말씀합니까?
-.기름은 성령, 즉 그분의 임재를 상징합니다. -.기름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돌보심. 위로. 기쁨. 긍휼의 상징입니다.
4, 네번째 상황은 죄를 범했을 때 죄를 서로 고하고 서로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16-18절), 우리가 고백해야 하는 죄의 형태나 고백해야 할 때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죄가 어떤 다른 사람에 대해 행해진 잘못이나 불의한 일일 때, -.어떤 사람을 잘못 이끌었거나 그에게 거짓말을 했을 때.
-.어떤 사람에게 죄를 범했거나 그로 하여금 실족케 해서 죄를 짓게 하였을 때, -.손해에 대한 배상이 이루어져야 할 때. -.공개적으로 어떤 범죄를 저질러서 공적으로 용서받는 것이 필요할 때입니다.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16절), 이미 살펴본 바와 같이 참된 믿음의 기도는 병든자를 치유합니다.(15절),
그리고 이제 16절에서는 실로 의로운 자의 간절한 기도는 역사하며 죄로 병든 자의 영혼을 치유한다고 하였습니다.(엘리야의 기도 응답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5, 다섯 번째 상황은 미혹되어 진리를 떠나는 사람이 있으면 찾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19-20절), 이는 믿는 자들에게 주는 말씀입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 자를” 믿는 자들이 다음과 같을 수 있습니다. -.진리에서 떠나갈 수 있습니다.(19절),
-.미혹한 길로 다닐 수 있습니다.(20절), 이런 일이 일어날 때 교회의 믿는 자들은 그를 돌이키기 위해 애써야 합니다. 즉 그를 회개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돌아서게하다” 라는 말은 손을 잡고 그를 돌아서게 해서 회개하도록 이끌어준다는 의미입니다.
믿는 자가 범죄할 때 서로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우리가 다음과 같이 해준다는 것은 얼마나 묘사적인 표현입니까? -.우리는 그의 손을 잡습니다. -.우리는 그를 돌이켜 회개하도록 이끌어줍니다. 우리가 만일 서로 너무나 사랑하여 이런 일을 실제로 행한다면 교회와 세상이 얼마나 달라지겠습니까?
우리가 믿는 자 한 사람을 죄에서 돌아서게 하면, 우리는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고 허다한 죄를 덮어주는 것이됩니다. 우리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만한 가장 큰일입니다.
출처 : 3927Bible 말씀연구소
글쓴이 : 박봉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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