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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스본교수의 강해설교(1)

대산지기 2007. 10. 13. 10:46
오스본교수의 강해설교(1)

금메달 크리스챤 (히브리서 12장1-11)

 

Grant R. Osborne

출처- 크리스챤뉴스위크

 

<오스본 교수는 세계적 권위의 신약학 교수로서 미.트리니티복음주의신하교에 오기 전까지 일리노이즈와 오하이오 교회에서 목회하였고 위니펙 신학교에서 강의하였다. 또한 그는 독일의 말버그(Marburg)와 잉글랜드에 있는 캠브리지(Cambridge)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저서는 『부활진술』, 『성경해석의 해석학적 지평』등이 있다. >

 

여러분들 혹시 1988년의 서울 올림픽 경기의 금메달에 대해서 꿈을 꾸어보신 적이 있습니까?여러분들은 그 금메달을 획득하는 사실에 대해서 꿈을 꾸어보신 적이 있습니까여러분들 서울 올림픽에서 마라톤 경기가 끝났을 때를 기억하시는지요.여러분들은 아마도 경기장에 다 앉아서 계셨을 것입니다그리고 마라톤 경기에서 승리한 그 승리자가 금메달을 목에 거는 모습을 여러분들은 보셨을 것입니다.여러분들은 태극기가 게양되어 올라가는 모습을 보셨을 것입니다.여러분들은 태극기가 올라가면서 애국가가 제창되는 찬란한 순간들을 경험하셨을 것입니다.수억의 세계인구들은 그 사실을 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보다 더 영광스런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누구나 그 역할을 맡아보고 싶습니다.오늘 이 자리에 계시는 여러분들도 오늘 금메달을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목에 금메달을 걸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우리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에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종이여 참 잘했도다 하시면서 목에 금메달을 걸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모든 과정을 끝마치신 것이나 다름없습니다.여러분들은 이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우리는 의의 면류관을 획득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그리고 하늘에는 수억 혹은 수만의 천사들이 여러분들을 바라보고 계실 것입니다.우리는 오늘 히브리서12장에 나타난 말씀으로 이 사실을 조명해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우리는 어떻게 시작하시는지를 보겠습니다.

 

첫번째 오늘 이 말씀에는 수많은 증인들이 구름 떼처럼 둘러 싸여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그 뒤에는 많은 군중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여러분들은 헬라의 올림픽 게임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거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거기에는 히브리서 11장에 나와 있듯이 많은 증인들이 있는 것입니다그러나 그들은 우리들에 대한 증인들은 아닌 것입니다. 그들은 역시 선수들을 바라보면서 증거 하는 증인들인 것입니다.우리는 그 경기장에서 선수들을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미 그 경기에서 승리한 자들입니다.그들은 이미 승리해서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사람들인 것입니다.그리고 사람들은 그 사람을 향해서 오른 손가락을 가리키면서 당신은 승리했다고 할 것입니다.우리는 이와 같이 오늘 본문 1절에서 3절까지의 말씀을 통해서 이 사실을 조명해 보고자 합니다.우리는 여기에서 네 가지 단계의 승리할 수 있는 그러한 모습을, 원리를 발견할 수 있겠습니다.무엇보다도, 먼저 첫 번째로 보시겠습니다.

 

첫 번째 원리는 이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모든 방해하는 요소들을 모두다 제거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여러분들에게 얽매이기 쉽게 만드는 그 모든 요소들을 여러분들은 다 제거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그 얽매이기 쉬운 것들은 우리를 묶게 되는 것입니다.여러분들은 운동경기를 할 때 선수들은, 몸의 모든 거추장스러운 것들은 모두 벗어버리는 것들을 잘 아실 것입니다.그리고 여러분의 몸을 점점더 강하게 더 강하게 승리를 위해서 단련을 하실 것입니다.우리는 바로 영적으로 이러한 모습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우리를 방해하는 죄들을 다 벗어버려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두 번째로 바라볼 수 있는 것은, 우리를 묶고 방해하는 것들을 모두 벗어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올림픽 경기를 시작하기 전에 헬라 사람들은 그 모든 옷을 다 벗어 버렸습니다. 여러분들은 게임의 장소에서 입었던 옷과 저녁에 입은 옷을 비교해 보시겠습니까?만약에 여러분들이 저녁에 입고 있던 옷을 입고 경기를 한다면 그것은 미친 짓일 것입니다. 가능하면 옷을 다 가볍게 하기를 원하실 것입니다.우리가 옷을 벗고 경기에 가볍게 나가는 것이나, 얽매이기 쉬운 모든 죄를 벗어버리는 것은 동일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셔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모든 상황 속에서, 우리를 얽매이고 있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우리는 이 세계를 바라보면서 우리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여러분들은 다 잘 하실 줄로 저는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들만을 생각하는 그자들이 어떻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많은 인구 중에서 욕심을 가지고 많은 것을 가지려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이 세상 사람들은 많은 것을 가지려고 노력하지만 우리의 삶은 변화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우리가 경주하는 경주에 대해서,

 

두 번째 원리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그것은 인내를 가지고 계속해서 우리는 달려야 한다는 사실을 두 번째로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은 날마다 날마다 인내하면서 참으면서 나아가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1924년에 그 유명한 마라톤 경기의 실상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경기에서 그저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앞서는 자와 뒤서는 자가 달리고 있었습니다. 긴 올림픽 경기의 거리를 우리는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그들은 모든 어려움을 다 극복하고 달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 올림픽 경기를 끝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코스를 달려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많은 환영객들은 그 사람을 환영하면서 환호하면서 구경하고 달려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가 마지막으로 스타디움에 들어섰을 때에는 모든 에너지가 다 소비되어져서 기진맥진한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그는 아주 넘어질 수밖에 없는 그런 지경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그렇지만 그는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마치고 트랙을 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반쯤 트랙을 돌아와서는 그는 쓰러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혹시 사진을 보셨으면, 그 올림픽에서 마라톤의 승리자를 위하여 수많은 군중들은 환호하며 그에 대해서 영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손 댈 수 없는 순간입니다. 그리고는 주변에서는 일어나서 달리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쓰러질 지경일지라도 주변 사람들이 계속 달려야만이 승리한다는 것을 알고 그는 마지막 넘어지는 순간까지 힘써 달리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십야드 정도가 남았을 때에, 그는 십야드 정도만 달려가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입니다. 그는 오른쪽으로 또 왼쪽으로 애를 쓰면서 달릴 것입니다. 마지막 오야드 정도를 남겨두었을때에 젖먹던 힘을 다해서 마지막 라인까지 도달하여 쓰러지는 그러한 모습을 우리가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스포츠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가 상상하실 수 있는 장면일 것입니다. 그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인내했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의 신앙에서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설 때에, 우리들도 그러한 인내심을 가지고 달려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영적으로 승리하는 자들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다 달음질해야 하는 경주자들인 것입니다.

 

세 번째 원리를 여기에서 찾아보겠습니다.

 

우리는 달음질하기위해서, 우리 앞에 놓여져있는 모든 것들을 바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달음질을 할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달려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이어야만 하는 것입니다.이 세상에 있는 경주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이야기 할 수가 있겠습니다.마라톤을 달리고 있는 사람들은 아마 백야드정도를 달려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또다른 달려야 할 길이 있다는 말씀입니다.만약에 하나님의 방법이 있는데, 하나님, 저는 이쪽으로 가고 싶은 데 하나님은 저쪽으로 가야 한다고 말씀하신다면,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실 것입니다. 너는 자격이 없는 자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1936년 올림픽에서 또다른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올림픽에서 선수들은 달리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그가 달리고 있는 모습에 대해서 자세히 주목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는 음식점의 식당에 들어가서 커피 한잔을 마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택시를 타고 마라톤의 마지막 경주하는 곳으로 갔었답니다. 그리고는 한 일마일정도를 남겨두고, 택시에서 내려설 때 아무도 보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는 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경기장에 일등으로 들어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모든 관중들은 이 사실을 바라보고 그를 환호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그 사람은 땀을 전혀 흘리고 있지 않을까 궁금해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는 그 사람이 꾀를 부려서 반칙을 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를 다시는 경기에 나올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했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경주하는 그 경주에서 함께 달려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 않습니까?우리는 이 하나님께서 주신 경주에 대해서도 다른 깨달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달음질이, 경주가 너무 힘들고, 다른 사람들보다 더 힘들다고 생각을 한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그 자리에 세우셨다는 놀라운 사실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는 여러분들은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네 번째로는 2절에 그 원리가 나타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눈이 예수그리스도를 향해서 고정되어야 한다는 원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것에 대해서 두 가지 사실을 말씀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첫 번째로는 예수님께서는 이미 여러분들이 마지막 승리하는 그 자리에 서 계신다는 사실입니다.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우리의 두눈이 예수그리스도께서 서 계시는 그곳에 맞춰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예수그리스도께서 그 자리에 이미 서 계시기 때문인 것입니다.헬라에서의 올림픽은 마지막 순간 그 자리에 어떠한 선물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문자적으로 해석을 한다면, 그 마지막 단계에 그 승리하는 지점에 돈을 많이 두었었답니다. 그 다음에 먼저 달려가서 승리하는 자가 그 돈을 가지게 되는 것이었습니다.여러분들 그 마지막 순간에 그것을 쟁취하기 위하여 달려가는 모습을 우리가 상상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이 다 승리하시기를 바라면서 그 마지막 승리하는 위치에 서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는 또한 완전하십니다.여러분들은 올림픽 경기에서 코치들이 어떻게 하면 그 경기에서 승리를 거들 수 있을까 하고 가르치는 모습을 상상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그 코치는 분명히 비밀로 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어떻게 하면 반드시 승리할 것인지 대해서 그 코치는 늘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경기의 코치들은 완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코치되시는 예수님은 완전자시라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하셔야 할 것입니다.그분은 너무나도 훌륭한, 우리를 가르치시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훌륭한 경기자이시기 때문에 우리들에게 어떻게 하면 승리를 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2절의 말씀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부끄러움을 다 개의치 아니하시고 승리의 면류관을 바라보고 열심히 달려가셨다는 사실을 기억하셔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모든 환난을 다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되는 말씀인 것입니다우리에게 있는 모든 환난과 시험이 우리에게 있을지라도, 모든 어려움들이 우리를 실망시킬지라도,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승리하신 것처럼 우리도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여러분들이 아주 나쁜 시간을 가졌던 것을 기억하고 계시는지요. 만약에 여러분들의 삶에서 아주 지독히 기억하기 싫은 그러한 어려움을 기억하고 계신 분들은 없으십니까?예수님께서는 십자가까지도 참으셨다는 사실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십자가의 형은 우리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그 처참한 형벌 중에서 가장 지독한 형벌이라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당하신 그 고통은, 우리가 아무리 상상력을 총동원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온전히 상상할 수는 없다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상에서 달려 돌아가셨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은 기억하고 계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어떻게 하던지 나에게서 이것이 지나가기를 원합니다’하고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셨던 것입니다. 그는 십자가에 달리시는 것을 원치 않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12장에서는 예수님께서는 그 십자가의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는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기를 싫어하셨지만은,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고 기도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묵묵히 나아가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승리하셨고 영광의 면류관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그러한 일을 하셨던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는 영광을 누리시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델이 되셨다는 사실을 기억하셔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십자가를 다 참고 인내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만약에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원한다면은 여러분들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가 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그 십자가를 어떻게 지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승리가 달려 있는 것입니다. 전체 본문에서 오늘의 주제의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5절에서11절까지에 있는 말씀으로서 우리들이 경주하는 그 경주에서 어떻게 하면 그 장애물들을 다 제거할 수 있는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경주라는 것은 결단코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실질적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우리들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우리들에게 있는 어려움과 문제들을 어떻게 극복하는 가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여러분들은 지금 제가 드리는 말씀을 아주 주위깊게 들으시기 바랍니다.우리들에게 환난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 환난을 통과해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만약에 이러한 환난이 없다면 우리의 진정한 의미의 영적인 성숙은 없는 것입니다.

 

신약 성경에는 세 가지 본문이 환난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 1장2절에서 4절에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그 환난이 아무리 어려울지라도 그 마지막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야고보는 우리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우리들에게 오는 그 어려움들은 우리의 신앙을 시험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우리는 그러한 시험과 시련들을 잘 극복해 낸다면 우리는 훌륭히 성숙된 그리스도인들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6절로7절 말씀에서, 거기에는 그 시험을 통해서 우리들이 누구인지를 알게 해주십니다. 우리를 더욱더 가치 있는 금으로 연단 하기 위해서, 그 정금이 훌륭한 금이 되기 위해서는 불 속에서 굽혀져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습니까?오늘날에 순수한 순금을 만들기 위해서는 용광로와 같이 뜨거운 곳에서 그것이 잘 단련 되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금은 녹을 때에는 마지막에 다 녹아서 바닥 쪽으로 떨어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제일 밑부분에는 순금이 녹아 있지만 그러나 그 위에는 다른 물질이 녹아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정확하게 왜 시험이 우리에게 필요한지를 가르쳐 주는 하나의 예가 될 수있겠습니다.

그 시험은 우리들에게는 분명히 어려운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연단하는 그러한 시련들을 통해서 우리는 잘 극복해서 승리해야 할 우리들인 것입니다. 우리들이 그러한 시련과 환란들을 통해서 잘 연단될때에 하나님께서는 그 훌륭히 연단 된 부분을 취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그러한 연단을 통해서 정금과 같이 단련된 믿음으로 우리는 믿음을 가진 자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2장에 나타난 부분이 바로 이 환난에 대해서 세 번째로 언급하고 있는 신약의 본문이 되겠습니다. 우리는 이 환란을 통해서 하나님이 누구 신가를 바로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살아 계시는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로서,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그 자녀들을 연단 훈련시키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잠언3장에 있는 말씀을 우리들이 잠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에 그 훈련이 없다면, 만약에 자녀들에게 책망하지 않는다면, 예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자들을 분명히 책망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는 받아들일 만한 아들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망하시고 훈련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무엇이든지 다 하고 싶다고 해서 그것을 다 허락해 주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이 만약에 전혀 안된다고,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얼마 전에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 다이어트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쥬니어스다이어트라고 그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여기에 그 전체적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는 열네살에 불과했는데, 400파운드나 되는 뚱뚱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왜 그가 400파운드나 되는 몸매를 가지게 되었는지 이야기하는 말씀입니다. 그 친구들은 아주 부자였습니다. 그들은 아파트 3층에 살고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하루에 백불씩의 음식을 사도록 하였습니다. 그는 무엇이든 사고 싶은 것은 살 수 있었습니다. 그 열네살 먹은 아이는 침대에 들기 전에 쥬니어스버그 라는 큰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그는 1파운드나 되는 햄버거를 먹어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1파운드의 버섯을 넣어서 먹었습니다. 또한 1파운드나 되는 많은 양의 버터를 넣어서 먹었습니다. 그것은 하나에 거의 천파운드나 되는 것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는 열두 살이 될 때까지 그렇게 많은 것들을 먹었던 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 두실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가 믿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두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사랑의 아버지십니다. 그는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을 훈련시키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아버지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환난을 자녀들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들에게 이러한 연단들이 없다면 우리는 완전히 자기 중심의 자만을 형성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들은 결과적으로 우리 자신들만을 위해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연단은 우리를 잠깨우는 것이요 우리들로 하여금 바르게 나아가게 하는 우리를 인도하는 보배로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 연단은 우리들이 바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들에게 꼭 필요해서 주시는 것입니다.10절에 있는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시고 여러분들의 자녀들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우리는 우리 자녀를 훈련할 때에 우리의 최선을 다해 훈련시키지 않습니까?그렇지만 우리는 우리 자녀들을 잘 훈련한다고 해도 우리들이 정말 우리 자녀들을 제대로 잘 정확하게 훈련하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우리들이 하는 훈련은 아주 일시적인 훈련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지 주목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들에게 환란을 주실 때에 그 환난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감당하기 참 힘들다고 생각하는 어려운 역경과 환난을 우리들에게 많이 주시는 것은, 우리들이 영원히 성공하는 성공자들이 다되게 하시려고, 우리들에게 그러한 환란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당하는 환난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주시는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은 생각하고 계십니까?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환난을 통해서 어려움을 겪으실 때에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돌보고 계신다는 중대한 사실을 여러분들은 생각해보신적이 있으십니까?로마서 8장27절에 있는 말씀을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우리들은 견고히 서서 자라가야 할 자들인 것입니다. 그 영적인 성장을 우리들은 바로 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여러분들이 지금 당하는 환란을 통해서 성령님은 더욱 더 근심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그 모든 것보다 훨씬더 깊이 있게 넓게 생각하고 계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11절에서 결론을 맺을 수 있겠습니다. 모두가 다 첫 번째 우리들이 기억해야 할 사실들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모든 환난들은 다 고통스러운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것을 책임져 준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바로 의의 열매를 많이 추수하기 위해서 우리들에게 환란을 많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최대한 아름다운 열매 맺기를 소원하시면서 바라보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무엇이 필요하신지를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이 승리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출처 : 행복 충전소(大名*大明*大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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